이야기들을 하나씩 접하면서 괴물이 등장할 때마다 과연 괴물을 마주하는 사람들은 괴물 앞에서 얼마나 잔인해지는 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괴물을 만들어낸 사람, 살기 위해 누군가를 떠밀고 가는 사람 등 추악해지는 사람의 마음이 그 자체가 괴물이 되는 건 아닐까 그래서 퍼지게 되어 또 다른 괴물이 만들어지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