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새시대 큰인물 5
곽옥미 지음, 김천일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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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시대에 우리나라 독립 모임을 만들어 우리나라를 되살리려고 했던 백범 김구 선생님에 일생을 알아보자 

우리와 남다르게 가난속에서 태어나는게 힘들었던 김구선생님. 가난해서 갓난아기인데에도 불구하고 젓을 먹지 못하고 자라셨다.어렸을때 부터 글에관심을 갖자 우리나라말을 다 배우고도 글에대한 것을 모든 배우고 싶어하였다. 그래서 유일한 희망인 아버지께서 가까이 계시는 선생님을 김구선생님집의 사랑채를 글방으로 만들어 모셔다 놓고 글 을 가르쳤다. 그런데 좀처럼 집안 형편이 나아지지 못해서김구선생님은  이제 글에 맛을 알아가는데 반년만에 선생님과 헤어져야 했다.  

김구가 장차 그 시대의 성인이 되는 해에 일본은 우리나라를 노리면서 얕잡아 보고있었다. 그소문은 상인들로부터 알려졌고방어 세태를 갖추기위해서 동학군을 모아 해주성에서 김구가 이끄는 동학군 토벌이 일어났다.하지만 군사 훈련도 제대로 하지않은 동학군이 었기때문에 실패를 할 수 밖에 없었다. 그 이후로 해주성을 공격할 기회는 두번다시 오지않았다. 

그 이후로 위험을 느낀 김구선생은 청계동의 안 진사라는 사람을 찾아갔습니다. 안 진사는 김구와 함께한 안중근의 아버지였습니다.  안 진사는 같은 독립군 동지인것을 믿고 군사와 장비등을 지원해주었습니다. 김구 선생님은 청계동을 떠나 청나라로 가기위해 평양으로 갔다. 마침 그때 단발령이 내려서 보는 사람마다 억지로 상투를 자르느라 사람들은 그것을 피하기위해 평양에서 이민을 많이 갔다.그런데 안주를 지날때 김구선생님은 머리를 자르르라는 일을 멈추라는 소식을 듣고 잠시동안 안심을 하였다.안심도 잠깐 가는 중에 빙산을 만나 배가 멈추고 말았다. 김구선생님은 가만히 있을 수 가 없어서 직접 빙산을 치워 뱃길을 만들었다.그리고 근처에 주막이 있는 섬에 내리게 되었다.그래서 마음을 놓고 우리나라를 되찾기 위한 독립운동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일본인이 돌아다니기 시작하자 김구선생님은 그 주막에서도 일본첩자들을 만나게 되었다.우리나라의 정보를 알려고 온 첩자들이었다. 예전 부터 일본에 이를 갈고 있었던 김구선생님은 일본인을  때려 눕혔지만 일본인이 칼을 휘둘러대서 칼을 빼앗아 어쩔 수 없이 죽이게 되었다. 하지만 당당하게 우리에게 지은죄는 내가 복수 하고 우리의 바다에게 지은 죄는 물고기들이 알아서 할것이라며 바다에 일본인을 던져 버렸다.김구 선생님은 누구도 말할 수 없는 우리나라의 훌륭한 애국자이시다. 

다시 서울로 돌아오게된 김구 선생님은 부모님도 제대로보지 못한 체 섬에서의 일로 체포영장을 받게 되었다.그러나 김구선생님은 우리나라를 되찾기 위한 마음으로 기가 죽지 않았다. 하지만 강화도에서 신문으로 김구선생님을 보았던 김주경은 온갖 힘을 쓰며 김구 선생님을 석방시키기위해 도와주었다. 김구 선생님은 그리하여 김주경의 도움으로 석방이 되었다. 

마침 석방이 되는날로 부터 며칠 후 꿈에서 아버지가 애타게 김구선생님을 찾고 있었다. 혹시나 해서 김구선생님은 아버지를 찾아갔다. 아버지께서는 병을 앓아 돌아가시기 직전이어서 김구선생님은  예전에 책에서 읽은 것이 생각이나 발가락을 잘라 피를 드시고 살을 삶아 드시게 하였지만 끝내  돌아가시고 말았다. 그 누구보다 독립을 보고 싶어했던 아버지께 독립을 못 보여드려서 하루라도 빨리 독립을 해야겠다고 김구선생님은 결심을 하였다. 

시간이 흐른후에 우리나라의 진정한 애국자들이 모습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제일먼저 안중근께서는 이토 히로부미를 역에서 총을 가해 죽이고 대한 독립만세를 외치고 애국자로서 숨을 거두었다. 그이후 김구 선생님은 애국자들의 모임을 만들어 조금씩 우리나라를 되찾아가곤 했다.  애국자인 이봉창이 도움을 주려고 찾아왔다. 이봉창 선생님은 일본의 천황의 생일 잔치 때 물통처럼 생긴 폭탄을 던져 많은 일본 군사를 죽이고 대한 독립만세를 외치고, 윤봉길 선생님은 도시락 폭탄을 천황이 있는 건물에 던지고 대한 독립만세를 외치고 애국자로써 희생을 하였다.나라를 되찾기 위해 내목숨도 아깝지 않게 희생하시는 애국자들을 보면 우리나라를 더 소중히여기고 지켜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라가 잠깐의 평화가 올때 쯤 임시 정부건물의 2층에서 안두희가 총을 싸서 백범 김구선생님을 돌아가시게 하였다. 그리고 나서 김구선생님을 포함해 애국자들을 위해서라도 미국이 일본에게 핵을 붓고 소련도 일본을 항복하게 하여 우리나라를 해방하게 도와주었다.우리나라를 되찾은 국민들은 태극기를 들고 나와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하였다. 다시 찾은 우리나라를 더욱더 강인한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나라의 역사를 바로 알리고 나라를 더욱더 아끼고 사랑하는 학생이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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