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불멸 1 - 어둠속에 피어난 불꽃, 안중근
박산하 그림, 이문열 원작 / 아이세움코믹스 / 2010년 4월
평점 :
절판


과거에 급제해 진사에 올른 안태훈진사님의 아들 안중근! 

안중근은 태어 날때 점이 배에 모형을 띄면서 일곱개가 있다고 하여 북두 칠성의 이름을 따 응칠이라고 이름을 짓게 되었다.안중근의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안중근이 태어나자 훌륭한 인재가 될 것이라고 믿고 글부터 가르쳤다. 하지만 글공부는 잘 하지는 않고 동네 아이들과 무예를 익히면서 안중근의 나이 얼여섯이 되는날에는 아려라는 여자와 혼례식을 올리게 되었다. 

안중근은 혼레식을 치루어서 이제는 옛날의 총 화승총으로 사냥을 하기도 하였다. 커서 오직 사냥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도움이 되는 내용 을 머릿속에 집어 넣곤 하였다. 그래서 동학군 토벌 때 우리는 할 수 있다는 의지와 용기가 있었기 때문의 처음인데도 대승을 치를 수 있었다. 

만약 나같으면 전쟁이라는 곳에 가지도 못하고 의지라는 것때문에 승리라는 소리를 못들을 것같다.나는 평소에 산만하고 가만히 있질 못한다.그런데 안중근의 근기와 의지를 보고 나의 마음속에 끈기,의지라는 나무들이 새싹이 난것 같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넘보는 시절에1895년 10월 8일 새벽에 우리나라 국빈들에게 큰 고통을 주기 위해서 명성황후를 살해하였다.그 소식을 들은 안중근은 내가 한성에 가길만을 기다리며 이를 갈고 있다. 그 때 청나라에 간다던 김석사가 돌아오신것이다. 

명성황후가 죽고 우리나라는 힘이 센 알본의 말만 들을 수 밖에 없었다.그리하여 어머니께서 준 상투도 잘르고  일본의 방식대로밖에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안태훈 진사님도 안중근도 그 외의 사람들도 머리를 잘를 수 밖에 없었다.이렇게 자신이 할 수없는 일에는 그것을 따르는 것도 사나이의 사나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  

드디어 안중근이 한양에 친구와 가게 되었다.그런데 그 지역은 상황이 너무 안 좋았다. 일본인들이 북적거리고 있었기 때문이다.그런데 한 일본인이 말을 내놓지 않으면 손을 잘라버리겠다고 하였다. 그것을 보고 넘기지 못하는 안중근은 동학군 토벌때 아버님이 주시던 권총을 끄내 갖다대어 말을 돌려주지 않으면 쏘와 버리겠다고 하고 1화가 끝났다.  

이런 행동에서 도 안중근의 용기에 대해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나라 백성들을 지키려는 애국심을 본 받아야 겠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김현주 2011-07-25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난 안중근이 태어 난 곳을 알아야 하는데 댁은 누구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