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이발소 한글 쓰기 : 받침 있는 낱말 100 브레드이발소 한글 쓰기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음, (주)몬스터스튜디오 원작 / 고은문화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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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이발소 한글쓰기 받침 있는 낱말 100



여섯살 별이.

매일 노느라 바쁜데 요즘들어 한글에 관심을 갖는 거 같다.

일곱살까지 한글 떼면 되지 하면서 별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 시간 있을 때 한글학습지로 조금씩 한글을 익히려고 하고 있다.


며칠전에 했던 한글학습지는 한글 따라쓰는 학습지였는데 

그림은 없고 글씨만 있어서 별이가 한두장 따라 쓰면 지루하다고 해서

다른 한글학습지를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다 이번에 나온 <브레드이발소 한글쓰기 받침 있는 낱말 100>이 

별이에게 친숙한 캐릭터들이 나와서 별이가 재미있게 한글공부를 할 수 있겠다 싶었다는. 





브레드이발소 한글쓰기 받침 있는 낱말 100 | 고은문화사


별이가 한동안 브레드이발소를 재밌게 봐서 나도 이 캐릭터가 낯익다.

귀여운 브레드이발소 캐릭터들.
 

차근차근 하루 한 장 한글 떼기!

차근차근 하다보면 곧 한글을 떼겠지.






특별부록으로 한글 쓰기 벽보가 들어있다. 

화이트보트용 마커펜으로 쓰고 휴지나 물티슈로 쓱 지울 수 있는 벽보다. 

썼다 지웠다 하는 게 아이들이 재미있어하겠다는.






한글을 배우려면 우선 연필을 잡는 방법부터!

연필 바르게 잡는 법이 쉽게 설명되어져 있다. 






브레드이발소 한글쓰기 받침 있는 낱말 100은 

제목 그대로 받침 있는 글자 100개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받침 있는 글자를 찾아보는 부분. 

핑크를 좋아하는 별이가 좋아할 거 같은 마카롱!






자음과 모음부터 따라 써본다. 

차근차근 처음부터.






받침 있는 낱말들을 귀여운 브레드이발소 캐릭터 친구들 그림과 함께 배울 수 있다. 

그래서 공부라는 생각보다 논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가 재미있게 한글 공부를 할 수 있겠다.






맨 뒷장엔 숨어있는 낱말 찾기와 낱말 퍼즐도 있다. 






브레드이발소 책을 보자마자 자기는 마카롱이랑 어떤 친구들이 좋다며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음. 

핑크를 좋아하는 별이. 






책의 첫 페이지에 나와있는 대로 연필을 바르게 잡아보기부터 해봤다. 






삐뚤빼뚤 자음과 모음을 따라 쓰기!

하나하나 따라 읽으면서 열심히 따라 쓰던 별이.






책의 받침 글자를 따라 쓸 때는 내가 나와있는 문장을 읽어주면 

별이가 받침 글자를 큰소리로 따라 읽으며 열심히 썼다. 

이렇게 자기가 아는 캐릭터가 있으니 재미있게 따라 읽으면서 몇 장이고 계속 쓰더라는. 

<브레드이발소 한글쓰기 받침 있는 낱말 100> 책으로 

매일 차근차근 한글공부 하자!



*고은문화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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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 가족과 보이지 않는 손님 무민 골짜기 이야기 시리즈
토베 얀손 지음, 필리파 비들룬드 그림, 이유진 옮김, 세실리아 다비드손 각색 / 어린이작가정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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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그림책 :: 무민 가족과 보이지 않는 손님



나랑 별이랑 같이 좋아하는 캐릭터 친구들이 있는데 그건 바로 무민이다!

별이는 무민의 여자친구인 스노크아가씨를 좋아하고 

나는 꼬마미이를 좋아하는데 

집에 무민책이 있어서 별이랑 재미있게 같이 읽곤 한다. 

별이의 그림동화 시리즈도 있고 어른들의 무민 책도 있는데 

별이가 워낙 무민 이야기를 좋아해서 어른들이 읽는 무민 책도 같이 읽는다.


별이는 아직 한글을 배우지 않아서 내가 책을 다 읽어주는데 

다른 책들은 유치해서 읽어주면서 재미가 없는데 

무민 시리즈는 별이한테 읽어주면서 나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무민 가족과 보이지 않는 손님(무민 골짜기 이야기 시리즈 7) | 작가정신 | 토베 얀손


이번에 만나본 무민 책은 작가정신에서 나온 

무민 골짜기 이야기 시리즈이다. 

그중 <무민 가족과 보이지 않는 손님> 책을 먼저 만나봤는데 표지부터 너무 재미있을 거 같이 생겼다. 

별이가 얼마나 재미있어 하려나 하면서 미소가 지어졌다.

다른 책들도 다 사야겠음.






뒤에 간단한 줄거리가 나와있는데 넘 재밌겠다! 재밌겠다!


가장 중요한 건, 화를 내야 할 때는

정말 불같이 화내야 한다는 거죠!






귀여운 무민 가족과 친구들. 

투티키는 내가 갖고 있는 책들 중에는 없는 아이라 더 반가웠다는. 

그리고 보이지 않는 친구의 이름은 닌니다.






무민 그림책은 그냥 그림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다. 

아 귀여워라.


투티키가 보이지 않는 친구를 데려오는 걸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보이지 않는 친구를 위해 약을 만드는 무민마마.

별이도 이 그림을 보고 또 약을 만드는 놀이를 하지 않을까 싶었다.

아이들은 이런 놀이를 정말 좋아하니까.






무민마마가 지어준 예쁜 옷을 입은 닌니.

보이지 않는데도 너무 귀엽다.

책을 보는 내내 진짜 닌니는 어떻게 생긴 걸까 궁금해 하면서 책을 봤다.






무민마마 덕분에 팔도 보이고 손도 보이는 닌니. 

무민파파가 무민마마를 바다에 떠미는 줄 알고 무민파파의 꼬리를 꽉 깨문다.






무민파파에게 화를 내고는 드디어 닌니의 얼굴이 보였다. 

닌니도 귀여운 아이였다는.






유치원에 다녀온 별이. 

새로운 무민 책을 보여주자 빨리 읽어달라며 신났다.






투티키는 처음 보는 아이라며 등장인물 소개부터 읽어줬다.






역시 별이가 좋아하던 무민마마의 약 만드는 장면. 






책에 빨려 들어갈 듯. 히히

책을 다 읽어주자마자 너무 재미있다며 100번 더 읽어 달라고 하더라는.

앞으로 매일매일 읽어 달라고 가져올 게 눈에 훤하다. 

다른 책들도 어서 주문해야겠다는.

 


*작가정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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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닉스 영단어 따라쓰기 (스프링) - 이제 혼자서도 영어책을 읽을 수 있어요! 기초튼튼 따라쓰기 시리즈
브레이니 스쿨 지음, 이장호 감수 / 시간과공간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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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북 파닉스 영단어 따라쓰기


별이가 다니는 영어학원에서 파닉스 교재를 쓰는데 매번 숙제를 내주신다.

숙제는 두 페이지인데 별이가 숙제를 다 하면 

더 하고 싶다고 아쉬워 한다. 크킄

그러던 차에 <파닉스 영단어 따라쓰기>라는 책이 있길래 

별이가 숙제 끝내고 아쉬워할 때 쓰라고 하면 좋겠다 싶었다.





스프링북 파닉스 영단어 따라쓰기 | 브레이니 스쿨 | 시간과공간사


교육부 지정 초등 필수 영단어가 수록되어 있다는 

<파닉스 영단어 따라쓰기> 책.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생까지 영어 완전 생초보도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해서 

별이한테 딱이겠다 싶었다는.


하루 1장 84일 완성 영어 파닉스로 420개 영단어를 습득할 수 있다고 함.






나는 영어 발음이 너무 안좋아서 별이가 영단어를 물어보거나 하면 검색해서 소리를 들려주곤 하는데 

정형화된 한국식 발음에서 벗어나게 해준다고 하니 넘 좋다. 






글씨 쓰기 편한 이지 스프링북. 






파닉스란 각 알파벳이 가진 소리를 배우고, 그 소리들을 조합하여 단어를 읽는 규칙을 학습하는 것으로 

파닉스를 배우는 이유는 처음 보는 영어 단어도 바로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파닉스 훈련을 잘하면 알파벳과 소리 사이의 규칙을 저절로 터득한다고 함.






A부터 Z까지 차례대로 나와있다. 






하루에 한 페이지씩.

DAY1부터. 


먼저 페이지 상단에 있는 발음의 설명을 읽어본다. 

A는 뒤에 자음과 모음이 연이어 나오는 경우 에이로 발음해요. 


우측 상단의 QR코드를 찍으면 원어민 선생님의 발음이 나와서 아이한테 들려주면서 쓰게 하면 된다. 


발음을 듣고 따라 읽고 그림을 보며 단어 뜻을 확인. 






페이지 하단에는 단어의 뜻도 나와있다. 

단어 하단의 노란 칸에는 들리는 소리 그대로 한글로 쓰게 되어있다. 


그리고 각 단어를 큰 소리로 읽으며 우측에 따라 쓰면 됨. 






Quiz 페이지. 

QR 코드를 찍어 원어민 선생님의 발음을 들으며 퀴즈를 풀어보는 페이지다. 

잘 듣고 하단의 보기에서 알맞은 알파벳을 골라 빈칸을 채워 넣기,

잘 듣고 그림을 보며 하단 알파벳을 알맞게 배열하는 퀴즈.






잘 듣고 동그라미 빈칸에 알맞은 알파벳을 채워 넣은 뒤 

단어 뜻에 해당하는 그림과 선으로 연결하기, 

잘 듣고 들려주는 순서에 따라 그림 위 빈칸에 숫자를 적고 

단어의 번호와 하단 퍼즐의 번호가 일치하도록 퍼즐의 빈칸에 알파벳을 쓰기.






뒤엔 정답이 나와있다. 

요즘 별이가 정답이 책 뒤에 있다는 걸 어떻게 알았는지 자꾸 문제를 풀려고 하면 

책 뒤를 넘겨보는데 이걸 뜯어서 따로 갖고 있던지 해야겠음. 히히






어린이 스도쿠, 가로세로 낱말퍼즐 이런 책들도 아이들이 좋아할 거 같다. 






학원 숙제를 끝내고 별이에게 <파닉스 영단어 따라쓰기> 책을 줬더니 

선물이냐며 좋아한다. 

우리 귀요미♥

열심히 따라 쓰는 별이.






책 상단에 있는 QR 코드를 찍어서 원어민 선생님의 발음을 들려줬다. 






별이가 연필 들고 쓰는 게 왜 이렇게 기특한지.






별이가 쓰는 동안 계속 원어민 선생님의 발음 동영상을 틀어달라고 했다. 

따라하면서 쓰는 게 재미있나 보다. 

별이가 좋아해서 다행이라는.

앞으로 매일 하루에 한 페이지씩 꾸준히 쓰라고 해야겠다.



*시간과공간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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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와 은하수 초등 저학년을 위한 그림 동화
박영주 지음 / 아띠봄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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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도 좋아하고 은하수도 좋아하는 별이가 너무 좋아할만한 책!

<고래와 은하수> 책이다.

책을 보여주기 전에 어떤 내용인지 찾아봤었는데

책의 주인공인 흰고래가 외로워서 친구를 찾아 우주로 떠나는데

우주에서 친구들을 만나 우정을 쌓지만 사소한 다툼으로 멀어지고

다시 혼자가 된 흰고래는 친구들과 대화를 하고 타협을 하며 다시 행복해진다는 내용이다.

요즘 별이가 놀이터에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엉엉 울어버려 고민이었는데 별이한테 보여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래와 은하수 | 더아띠봄 |박영주

책 표지에 그려 진 그림이 너무 예뻤다.

흰고래도 귀엽고 은하수도 예쁘고.






#초등저학년추천도서 답게 책 페이지가 많다.










글밥은 그다지 많지 않아서 초등저학년추천도서로 딱이라는.

혼자 외롭게 헤엄쳐 다니던 흰고래.

표정이 참 외로워 보인다.






뽀오뽐 뽀오뽐 뽀오뽐 물거품을 뿜고 분수를 뿜어도 혼자서 심심한 흰고래.





친구를 찾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반드시 친구를 찾아 행복해지겠다고 다짐하는 우리의 흰고래.





날갯짓을 하자 하늘로 붕 떠오른 흰고래.

흐아으음 흐아으음!





두 번째 장은 우주 한가운데서.

우주로 간 흰고래.

우주에서도 열심히 친구를 찾는 중이다.





별밥을 냠냠 맛있게 먹더니






흰고래의 배가 풍선처럼 부풀고 빛이 난다.








그러다 드디어 친구를 만난 흰고래.



색색의 고래들이 다 친구가 되었다.

별이는 핑크색 고래가 제일 좋다고 하겠지.







별이가 좋아하는 무지개!

책 보면서 별이가 얼마나 좋아할까 미소가 지어졌다.





친구들을 만나서 너무 행복했던 흰고래는 친구들의 장난에 기분이 상한다.




친구가 생기면 마냥 행복할 줄 알았는데...

선이 흰고래를 달랜다.

친구와 함께한다고 해서 늘 좋을 순 없는 거야.

좋을 때도 있고, 싫을 때도 있다고.

그 모든 순간이 더해져서 비로소 행복이 되는 거야.

그걸 깨달은 흰고래는 다시 친구들에게 돌아가 행복해진다.

요즘의 별이에게 보여주고 싶던 내용의 책이다.







책을 보여주니까 역시 무척 좋아한다.

빨리 읽어달란다.






자기는 핑크색 고래가 제일 좋단다.








흐아으음 흐아으음 이 부분을 읽어줄 때면 저렇게 빵 터진다.

별이한테 책을 읽어주면서 너무 뿌듯한 순간.



책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는지 책일 읽자마자 고래를 그려달라고 하던 별이.

고래를 꾸며주며 엄청 좋아한다.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참 좋은 그림책이다.

많이 읽어줘야겠다.


*더아띠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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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는 명상에서 시작된다 - 번아웃 직장인에게 필요한 마인드풀니스 명상 습관!
경서윤 지음 / 설렘(SEOLREM)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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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는 명상에서 시작된다


명상이 좋다는 얘기를 정말 많이 들어봤던 거 같다. 

그래서 나도 명상을 좀 해보면 좋겠다 싶어서 명상센터도 찾아가 보고 
명상에 대한 동영상도 찾아보고 했었다. 

하지만 한번 시도해 보고 잘 되지 않아서 포기.

여전히 명상에 관심은 있지만 너무 어려운 마음이 들어서 

다시 시도해볼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러다 이번에 <나의 하루는 명상에서 시작된다>라는 제목의 책을 보고 

나의 하루도 명상에서 시작되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읽어보게 됐다.




나의 하루는 명상에서 시작된다 | 설렘 | 경서윤


매일 운동하듯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하루 10분 명상 루틴!


스트레스, 피로, 무기력, 부정적인 생각의 늪이라는 말이 너무 와닿았다. 

난 부정적인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 거 같은데 

정말 부정적인 생각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난 친구들을 만나서 수다 떠는 걸로 스트레스를 푸는데 

코로나 때문에 친구도 잘 못 만나서 요즘 너무 힘들다는.





책의 목차부터. 

명상이 왜 필요한지부터 명상하는 법, 

명상 중에 일어나는 어려움을 다루는 법, 

마지막에는 상황별 시간대별로 가이드까지 나와있다. 

나처럼 명상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좋을 거 같은 책이다. 






스트레스가 어떻게 해도 안 풀려서 답답해요. 

이 말이 너무 공감이 되는데 그건 자신의 삶이 불만족스럽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한다. 

이게 다 코로나 때문이다... 






우선 명상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지. 

명상은 생각을 하는 것도, 없애는 것도 아닌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들을 알아차리고 현존하는 정신훈련이라고 한다. 

나도 명상은 생각을 없애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보다. 






명상을 시작하려면 우선 자세 잡는 법부터 알아야 할 거 같은데 

앉는 자세부터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되어져 있다. 

눈, 손, 입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친절하게 나와있음. 

하나하나 천천히 따라하면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되겠지.






명상은 자주 많이 할수록 좋다는데 처음부터 욕심 내서 많이 하면 금방 지칠 수 있으니 

처음에는 짧게 시작해서 점점 늘려가면 된다고 한다. 






명상을 습관으로 만드는 나만의 플랜 세워보기. 

명상이 습관이 된다면 참 좋으련만.






그나마 좀 쉬워보이는 호흡명상. 

호흡명상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봐야겠다. 






그리고 명상을 하는 중에 일어나는 어려움들이 나와있는데 

그것도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되어져 있다. 






기상 명상을 하면 하루가 기분 좋게 시작될 거 같다.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서 명상이 습관이 되게 하면 좋겠다는.






나도 아침을 꼭 커피로 시작하는데 모닝커피 명상을 하면서 마시면 너무 좋을 거 같다. 

나처럼 초보도 알기 쉽게 설명되어져 있어서 따라하기 좋겠다. 

쉬워보이는 것부터 하나씩 시도해봐야지. 




*설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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