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지 않거나 방탕하지 않겠다는 나 자신에 대한 약속, 거짓이야. 

본래 나에게 존재하는 안정을 추구하는 마음, 현실의 제한을 넘어보려는 마음, 

두 마음 다 진심이야. 

아, 결혼한 남성들의 결혼이라는 계약에 들어있는 그 약속, 

나처럼 거짓일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