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에 앞서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아 읽고 직접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임을 알립니다. (AI 쓰지 않습니다. 맞춤법 검사기만 돌렸습니다. 고로 글이 허술하긴 합니다.)어린시절 별주부전을 읽으면서 토끼는 왜 사기 당하는 걸까라는 생각을 자주 했었는데, 이 책 작가님도 비슷한 생각을 하셨던 것 같다. 옛날 옛날 먼 옛날~로 익숙하게 시작해서 얼마 흘러가지 않아 익숙함을 부신다. 토끼는 자라를 따라가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한 마리의 토끼가 아니라 무려 7마리의 토끼가 나오는데 이 토끼들이 무슨 일을 벌이는지 궁금하다면 이 동화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