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에 앞서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아 읽고 직접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임을 알립니다. (AI 쓰지 않습니다. 맞춤법 검사기만 돌렸습니다. 고로 글이 허술하긴 합니다.) 운동을 조금이라도 하고 계신가요? 요즘 운동을 할까 말까 고민이라면 이 책을 읽는다면 바로 나가고 싶어질 겁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런닝머신 즉 유산소를 정말 정말 싫어하는데 이 책의 지구력 파트를 읽으니 아 달리고 올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설득력이 있었던 책입니다.작가의 인생과 함께 이어지는 근육의 이야기는 나의 삶에서도 근육이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이 서서히 스며드는게 이 책의 재미 요소입니다. 근육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도 작가가 끌어오는 이야기들이 흥미로워 잘 읽으실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