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기술 - 정치.비즈니스.갈등관계에서
크레이그 크로퍼드 지음, 김태년.하정임 옮김 / 휴먼비즈니스 / 2007년 10월
평점 :
품절


처세술에 관한 책들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책들이 처세는 "기술"이라기 보다는 근본적인 능력과 성품향상이 중요하다는 식으로

너무나 당연한 말들로 결론을 짓는 것에 반해서

이 책은 비교적 현실적이고 공격적으로 이기는 "기술"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요령이 중요하다는 것을 솔직하게 강조한다고나 할까...

 

전반적인 어투는 "이러이러한 방법을 쓰면 이길수 있다"라는 식도 있지만

내 느낌에는 "이러이러한 사람이 있을때 바보같이 당하지 마세요"라는 식이다.

제목만 놓고 보면 정말 이기고 싶은 욕심많고 야망있는 사람들만 독자로 모시는 것 같지만

실상은 욕심없고 야망없는 사람들이 야심만만한 사람들 사이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요러요러한 얕은 꾀를 부리는 사람들에게 당하지 마세요~"라고 말이다

 

처세술에 관련된 책 중에서는 상당히 신선한 편에 속한다고 하겠다.

주변에 마음씀씀이가 고약한 사람들이 있다면 읽어볼 것을 권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