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로 승부하라 - 대한민국 대표 중국어 강사, 문정아의
문정아 지음 / 미래의창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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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한번 그냥 훑어 볼만하다...


특히 한어라는 개념과 한족...HSK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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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발견 - 휴대폰 소녀 밈의
조정화 글, 퍼니이브 그림 / 세종(세종서적)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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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흔히 알고있는 내용이다...



시간 낭비를 하지 말자 → 매 순간 최선을 다하자 / 지각하지 말자 → 여유 있게 출발 하자

과식하지 말자 → 균형 있는 식사를 하자 / 단점을 고치자 → 장점을 활용하자

짜증내지 말자 → 그러려니 하자 / 충동구매를 하지 말자 → 집에 가서도 생각 나면 사자


나에게는 매해가 좋은 시절이며, 시간이 갈수록 더 멋지게 살고 지혜로워질 것이라고.


어느 시계 브랜드의 CEO는 이렇게 말한다. “시계는 이제 단순한 시각 측정 장치(time keeper)가 아닌, 추억 유지 장치(memory keeper)이다.” 이렇게 가치가 부여되면, 시계는 시간을 확인한다는 단순한 기능 이상의 명품으로 거듭나게 된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계획한 대로 빈틈없이 살아도 삶의 의미가 없다면, 우리는 시간만 정확하게 알려주는 시계에 불과하다. 삶에 담긴 가치가 있어야 한 사람의 인생도 명품으로 거듭날 수 있다. 사람들이 세우는 목표의 이면에는 더 깊은 차원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들이 있다.



가치 목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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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픽처를 그려라 - 인생의 큰 그림을 보는 힘
전옥표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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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피처 빅 피처 많이 들어 본 단어 이다. 이 책으로 부터 파생된 단어 인가?

그렇게 막 와닿는 이야기는 없었다...그냥 머 그렇지...하고 페이지를 넘기는 정도? 너무 당연한 이야기가 아닌가...


"여러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자신의 지도를 완성해 가는 것, 이것이 바로 인생입니다.”


[B - Big Picture(큰 그림, 전체상)] 빅 픽처는 이 일을 해야 하는 이유를 찾는 것으로, 무슨 일을 하든 전체 그림을 그려 보면서 추진하라는 뜻이다. 이때 스스로 되물어야 하는 것은 ‘방향성은 무엇인가?’이다.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지 물어야 한다는 것이다. 가령 취업에 필요한 스펙을 갖추기 위해 토익 성적에 열을 올리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의 빅 픽처가 원하는 방향은 무엇인가? 토익 성적을 통해 좋은 회사에 들어가는 것인가, 아니면 외국인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인가? 빅 픽처는 해야 하는 많은 것들이 시야를 가릴 때 나아가야 할 진정한 길을 밝혀 준다.


첫째는 ‘관점’이다. 가장 먼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하기 때문에 내면으로 깊이 파고들 수 있어야 한다. 특징, 장점, 약점 등 자신의 진짜 모습을 전방위로 통찰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실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VP(visual plan)’라고 즐겨 말한다



문제가 발생하면 다음 세 가지 행동 지침을 따라야 한다. 첫째, 당황하지 않는다.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라면 다 해결지점이 있다. 둘째, 내 선에서 생각할 수 있는 해결책을 고민한다. 문제의 사안에 따라 당신이 해결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한다고 해도 일단은 당신 나름의 해결책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셋째, 상황을 주도한다.

내가 해결할 수 있다면 상황을 주도하면서 사람들을 이끌어야 한다.



사람에게는 세 가지 시간이 있다. ‘사회의 시간’, ‘가족의 시간’, ‘개인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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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핵심능력으로 나를 리모델링 하라 - 다른 미래 시리즈 2
와다 히데키 지음, 이규영 옮김 / 글담출판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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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끌리는 전개...였다...하지만 별로 남는게 없는 듯한 느낌을 준다...



실제 추론에 들어가기 전에 문제해결을 위한 지식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가 혹은 추론이 편중되어 있지 않은가 등을 미리 점검한다. 이 작업을 바로 메타인지 라고 한다.


- 거울의 자기대상 기능: 상대방이 어떤 일을 했을 때 칭찬하거나 주목해줌으로써 상대방의 자기애를 만족시키는 기능이다. 이것은 대인관계를 호전시키는 중요한 기술이다.

- 이상화 자기대상 기능: 인간은 불안하거나 의기소침해 있을 때 신적 존재 를 원한다. 아버지가 아

이의 신이 되어주듯 상대를 안심시키거나 살아가는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이 이상화 자기대상 기능이다. 상대방이 풀이 죽어 있을 때 적극적으로 강인한 인간 의 역할을 해줌으로써 안심을 줄 수 있다.

- 쌍둥이의 자기대상 기능: 상대방이 풀이 죽어있을 때 의지가 되어주려고 노력해도 오히려 너 잘났

어. 라며 삐딱하게 보는 사람들도 있다. 이는 상대방이 자신과 같은 인간으로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나타난다. 그럴 때는 자신도 같은 인간이라는 점을 상대에게 알려야 한다.



집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취미와 관심을 갖는 것, 강한 동기를 부여하는 것, 마이너스 요소를

줄이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여 실천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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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기술
제프 고인스 지음, 윤종석 옮김 / 도서출판CUP(씨유피)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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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심을 울리는 그런 글들이 많다.


그렇다고 막 메모해놔야지 그런 글은 없다... 스토리 텔링이 좋은 서적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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