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나야? - 인생의 모든 것은 정신분석학적이다?
디디에 로뤼 외 지음, 박홍진 옮김 / 창해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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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읽을만하겠는데? 끝엔 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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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국에서만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 - 해외 취업의 여신 레이첼이 들려주는 '나를 위한 일을 찾는 법'
레이첼 백 지음 / 원더박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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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호주 캐나다...에서 일하다온 사람이 적은걸로...


먼가...막 와닿지는 않는 내용이였다...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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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 2억 우주님 시리즈
고이케 히로시 지음, 이정환 옮김 / 나무생각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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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여신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내가 진짜 남자야.”라고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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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집중력 - 평범한 사람도 집중력의 신으로 만드는 하루 16초 집중력 훈련
모리 겐지로 지음, 정지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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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루틴 하나 건졌다


어떻게 하는 것이 바른 자세를 갖추는 것일까? 먼저 의자에 가볍게 앉는다. 그다음 자신이 주로 쓰는 팔을 머리 중앙에 올리고 손바닥으로 가볍게 머리를 누른다. 그런 뒤에 위에서 머리를 누르는 힘에 반발하듯이 턱을 당기고 등줄기를 힘껏 위쪽으로 펴 보자. 그러면 머리 위에서 누르고 있는 손도 등 줄기가 늘어남과 동시에 힘껏 위로 밀려 올라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 과정이 끝나면 손을 머리 위에서 내리자. 다음으로 양어깨를 힘껏 들어 올리고 2~3초 동안 긴장 상태를 유지한다. 그 후 몸에 힘을 빼고 양팔을 털썩 하고 내리면 끝이다.


시야를 넓힐 때 주의할 점

시야를 넓히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자. 먼저 양손의 엄지손가락을 세워 얼굴 앞에 둔다. 그리고 오른손 엄지손가락의 손톱에 두 눈의 시야를 맞춘다. 오른손 손톱에 두 눈의 시야를 맞춘채 손가락을 천천히 오른쪽으로 이동해서 더는 손톱이 보이지 않는 지점까지 간 뒤 손을 멈춘다. 그 다음에는 시점을 왼손 엄지손가락의 손톱에 맞추고 왼쪽 엄지손가락을 왼쪽으로 천천히 이동한다. 오른손과 마찬가지로 더는 손톱이 보이지 않는 지점까지 간 뒤 왼손을 멈춘다. 이 운동을 좌우 두 번씩 실행한다. 그러면 안구의 안쪽 근육이 늘어나서 시야가 한층 넓어지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즉, 강제적으로 눈 운동을 실시하는 것이다.



집중력 카드가 결과를 바꾼다

심호흡으로 편안한 상태가 되면 집중력 카드를 들고 카드의 중심에 있는 작은 점에 초점을 맞추고 20초간 바라본다. 그리고 천천히 눈을 감는다. 그러면 중심에 있는 다이아몬드의 잔상이 눈꺼풀 안에 떠오를 것이다. 잔상의 색과 형태를 확인하면서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눈을 감고 있는다. 그리고 잔상이 사라지면 천천히 눈을 뜬다. 이 흐름대로 집중력 카드를 사용한 후에 해야 할 일을 시작하면 된다. 집중력 카드를 처음 만들 때는 다이아몬드 모양 외에 하트, 스페이드 등 온갖 모양으로 실험을 했었다. 오랜 시간 동안 여러 번 실험을 거듭하면서 사람들에게 잔상이 남기 쉬운 모양이 다이아몬드라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 카드 안에 이런 염원도 담았다. ‘우리는 모두 다이아몬드 원석과 같은 사람이다. 우리 안에는 아직 캐내지 못한 대단한 능력이 잠들어 있다. 갈고닦으면 반드시 빛날 것이다.’ 카드 위에 쓰여있는 ‘Believe in the diamond in myself. I can do anything!(나는 내 안에 있는 다이아몬드를 믿는다. 나는 할 수 있다)’이라는 영문은 직장인, 운동선수,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자신감을 주기 위한 일종의 어퍼메이션(affirmation, 자기 암시를 위한 문구)이다.



집중력 카드의 일석이조 효과

집중력 카드에는 두 가지 사용법이 있다. 하나는 집중력을 강화하는 훈련으로 사용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책상 앞에 앉아 이제부터 집중하려고 할 때 하는 습관적인 동작, 바로 루틴으로 사용하는방법이다. 하루에 세 번 정도 카드의 점을 20초간 바라본 뒤 눈을 감고 눈꺼풀에 몇 초간 잔상이 남는지 잰다. 언제 어디서 하든 상관없으므로 시간이 있을 때마다 해본다. 잔상을 남기는 기준은 대부분 60초다. 수년 동안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해 데이터를 모은 결과,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은 90초 정도 잔상을 남기는 경향이 있었다. 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우 2분 이상 잔상을 남기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초심자의 경우 먼저 60초를 목표로 하기 바란다. 처음에는 20초 정도밖에 잔상을 남기지 못할 수도 있지만 매일 반복하면서 서서히 시간이 늘어가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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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나를 인정하면 인생이 즐겁다
가와무라 노리유키 지음, 하지선 옮김 / 창해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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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러가지 종류의 인간분류에 따른 파악?


영화 <마이 페어 레이디>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는가? 런던의 한 상가에서 꽃을 파는 처녀 일라이자가 언어학자 히긴스 교수에 의해 기품 있는 숙

녀로 변신해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 영화에서 차림새도 허름하고 말과 행동에서 품위라고는 찾

아볼 수 없는 일라이자에게 히긴스 교수는 너는 정말 아름답다. , 너는 정말 훌륭하다. 며 과장되게 칭찬한다. 그런데 그 말처럼 일라이자는 정말로 아름답게 변하고, 마침내 훌륭하고 품위 있는 숙녀가 된다.


이 영화를 한번 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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