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만의 휴식 - 마음의 평안과 자유를 얻은
이무석 지음 / 비전과리더십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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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30년만의 휴식을 가지고 있다.


휴는 대기업에 수석으로 합격한 유능한 직원이었고, 지금의 사장은 그때 휴가 속한 사업부의 팀장이

었는데, 팀장은 독립해 창업을 하면서 휴를 스카우트했다. 새 회사는 빠른 속도로 성장했고 그 중심에 휴가 있었다. 사장은 휴를 절대적으로 신임했고, 최연소 이사가 되었다.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휴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일에 매달렸고, 누군가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 싶으면 윗사람이건 아랫사람이건 휴의 불같은 공격에 견뎌 낼 재간이 없었다. 처음에는 사장도 휴의 이런 역할을 은근히 즐기고 있었다. 앞에서 대신 채찍을 휘둘러 주니 사장에게 돌아올 불만도 모두 휴에게 돌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애써 뽑아 온 인재들이 하나둘씩 회사를 떠나겠다고 나섰다. 휴보다 내심 더 아끼는 인재가 있었는데, 급기야 그가 휴와는 더 이상 일을 못 하겠다며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했다. 사장은 이제 휴를 포기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너무 많이 부딪히는 성격 때문에 더 이상 놔두기엔 위험한 인물이라 판단했고, 그래서 휴를 내보내기로 한 것이다.


위 내용이 있는데 위에 휴가 내 전 상사같은 사람이였다. 채찍질이 아니라 흠...머 격어본사람은 아실테니... 나뿐만아니라 다른 팀원들도 당신때문에 회사 못다니겠다고 소리쳤으며 우리부서 사람들이 그만둔 원인의 대부분일 것이다...이런류의 사람이 언급됐다는 것이 굉장히 안타까웠다...그 만큼 많다는 것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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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자기경영 - 1%의 노력이 인생을 바꾼다
김익수 지음 / 큰나무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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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1분 경영? 머지 싶어서 펼쳤다...

내가 생각하는 바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건질 건 많이 없었다.


고노스케는 실패한 곳에서 포기하면 곧 실패가 된다. 하지만, 성공을 이룰 때까지 방법을 찾아 밀고

나가면 이것은 실패가 아니다 라고 말한다.


벤저민 리턴버그는 자신의 잠재능력을 계발하지 않고 편하게 살아가는 것은 일종의 자살이다 라고

했고, 젤레는 인생에 있어서 가장 훌륭한 업적은 의식하는 마음과 잠재의식의 긴밀한 협조에 의해서

만 얻을 수 있다 라고 했다.


『Brand You, Wow Project』라는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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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 꼭 이루고 싶은 자신과의 약속
강창균.유영만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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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항상 생각하고 적고하지만 부족한 버킷리스트

이 책을 한번 더 읽으면서 조금 더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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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그녀, 세상을 사로잡다
이연경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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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맞지 않는 책...아우디라는 제목이 끌렸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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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이민규 지음 / 더난출판사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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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생각의 전환이 필요해서 읽었는데 전환이 안되는군...


더 나은 삶을 원한다면 무엇보다 먼저 만약 했더라면….하면서 과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중단하고, 이제는 만약 한다면…. 하고 미래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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