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 사는 레비 🐭 어느 날처럼 똑같은 매일을 보내던 중 옛 친구를 만나요!친구는 도시로 여행을 왔다가 길을 잃고 헤매던 중이었어요이 계기를 통해 레비와 친구는 함께 도시 투어를 하게 되요 ㅎㅎ늘 보기만 하던 대관람차도 타보고 공원도 처음으로 가봐요이 경험은 반복되던 하루중에 새로운 날로 다가와요!그림책을 읽으며 요즘 저의 모습이 생각났어요요즘 저는 독립서점 , 북카페 탐방을 다니는데요~ 처음에는 어색하고 사서 고생인가 생각도 들었는데~! 어느순간 행복한 순간들을 느끼고 있더라구요반복되는 일상에서 조금만 용기를 내어보면 기쁨이 가득한 마음을 _ 행복한 순간을 가질 수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그리고 얼마나 소중한 순간들인지도요! *따뜻한 그림👍🏻 내용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