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통해 우리의 삶은 당연한 고통과 아픔이 밀려오지만 당연한 행복도! 다시 온다는것을 잊지 말라고 한다,그동안 잊고 있던 당연했던 진리들의 소중함 깨우침을 준다! 그 깨우침들은 매우 아름답고 깊이 있는 사색들이었다! 통필사를 하고 싶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