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에이든 리스본ㆍ포르투 포르투갈 여행지도 2025-2026

에이든 리스본ㆍ포르투 포르투갈 여행지도 2025-2026 - 수만 시간 노력해 지도로 만든 리스본ㆍ포르투 포르투갈 여행 가이드 총정리 ㅣ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이정기 지음 / 타블라라사 / 2025년 2월

요즘 포루트가 인생 여행지로 뜨고 있던데 에이든 지도 들고 꼭 여행 가고 싶어요:) 지도에 하나하나 꼼꼼하게 올려져 있어서 매번 새로운 나라, 새로운 도시들이 정말 기대돼요:)

2025년 우리 필사해요.

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 - 하루 10분 필사, 당신의 미래가 바뀐다
케이크 팀 지음 / 케이크 / 2024년 11월

여러분, 필사 좋아하세요?

저는 만년필과 잉크를 너무 좋아해서 이것들을 가지고 할 수 있는 필사 또한 좋아하고 있는데요.2025년 새해를 맞이해서 좋은 문장을 꾸준히 써보려고 마음 먹고 있었답니다.
꾸준히 해오는 영어 공부와 함께 영어문장을 매일 쓰며 공부하고 있고,
긍정 확언을 쓰다 말다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최대한 영어 문장 많이 접하고 익히기, 긍정확언 매일 하기를 365일 실천해 보고자 해요:)
그런데 이번에 <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이라는 책을 알고, 딱 이거다 했어요.

명언을 단순히 필사하고 끝나면 안 되겠죠?
책의 띠지에 있는 것처럼 이를 통해 긍정확언을 만들어 가는 과정도
저의 더 나은 미래로 가는 journy 중 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긍정확언을 많이 쓰던 시절의 노트를 펼쳐봤는데,
남들이 쓰는 것들에서 가져온 것이 많아서
저는 이번에 <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에서 만나는 명언들로부터
적용할 점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확언을 만들어보는 과정 또한 거쳐보려고 합니다.

I am what I write
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
성공한 사람들은 확언 노트를 몇 권씩이나 가지고 있잖아요.
자기계발을 위해 책을 읽어본 사람들은 알 거에요.
짐 케리 등등 성공한 사람들은 그걸 문장으로 쓰는 과정을 거쳤다는 것...
저도 너무나도 잘 알고 믿고 있지만 매번 실천하다 무너지기를 반복했네요.
2025년, 다 같이 확언 씁시다.
나를 위한 확언을 급하게 정하지 말고 천천히 만들어 가도록 하자고요.
당장 정해진 확언이 한 두개더라도 <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을 필사하며
몇 년을 쓸 진짜 나만의 확언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선물 주기도 좋아보여요. 저는 제가 쓸 거라서 한번 쓱 보고 넘겼답니다.
바로 필사부터 시작하지 마시고 꼼꼼하게 읽어보세요.확언을 쓰는 것에도 방법이 있거든요.
이 책의 제목처럼 주어가 '나'로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일단 저는 제시된 확언을 써보았어요.
나의 새로운 확언을 만들 수 있는 부분은 꼭 고민해보고 써볼 계획입니다.

1~5챕터 중 현재 자신의 상황에 필요한 부분을 골라서 필사하는 방법도 있고,
차례대로 하는 방법도 있겠죠?
저는 일단 맨 처음 나오는 001번 - 1챕터의 첫번째 부분부터 필사해 보았습니다!

사실 만년필 사용자를 타켓으로 해서 나온 책이 아니라서
만년필 필사가 가능할 줄 몰랐거든요?
만년필 쓰시는 분들 잘 아시죠?
웬만한 종이 아니면 잉크를 못 받아줘서 번지고
뒷장에 잉크 베기고 난리나는 거...
그래서 살짝 모퉁이에 시험삼아 써봤는데 웬걸?
이 책, 이걸 버티네요?
보이시나요? 필사 용으로 나온 책이라서 종이질도 꽤 신경 써서 정한 것 가아요.가까이서 자세히 보면 거미줄 현상이 아주 조금 있는 정도?

뒷장 베김은 일반 만년필용으로 나온 종이 퀄 정도 되거나 더 좋은 거 같아요.
#파일롯트커스텀742 에, #디아민잉크 펜입하여 좀 울컥울컥하게 잉크가 많이 나오는데도
이 정도로 버티다니 칭찬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ㅎ
볼펜이나 연필 필사가 될 줄 알았는데,
여기도 만년필로 필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ㅠㅠ
조만간 더 많은 필사를 해서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에 추가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 여러분들의 결심은 무엇인가요?

해시태그 모로코

해시태그 모로코 - 2024 최신판 ㅣ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11월

마라케시는 모로코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도시입니다. 이곳의 자마엘프나 광장은 저녁 시간에 다양한 거리 음식과 공연으로 활기를 띠며,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소입니다. 또한, 마조렐 정원은 이브 생 로랑의 소유였던 아름다운 공간으로, 다양한 식물과 화려한 색감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페스는 중세의 분위기를 간직한 도시로, 페스 엘 발리의 좁은 골목과 전통 시장은 여행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특히, 알 카라위인의 대학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중 하나로, 역사적인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카사블랑카는 모로코의 경제 중심지로, 하산 2세 모스크가 인상적입니다. 이 모스크는 세계에서 가장 큰 모스크 중 하나로, 그 아름다움에 감탄하게 됩니다. 해변을 따라 펼쳐진 코르니쉬는 바다 경치를 즐기며 산책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또한, 샤프샤우엔은 '블루 시티'로 불리며, 푸른 벽과 건물들이 독특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이곳은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유명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습니다.

사하라 사막의 메르주가는 모로코 여행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입니다. 사막 투어를 통해 카멜 라이딩을 경험하고, 밤하늘의 별을 감상하는 것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모로코의 전통 음식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타진과 쿠스쿠스는 꼭 시도해봐야 할 대표적인 요리이며, 민트차는 현지의 환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음료입니다.

여행 중에는 전통 시장인 수크(Souk)를 탐방하며 현지 수공예품과 향신료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로코의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전통 공연을 관람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도시 내에서는 택시나 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렌터카를 이용하면 더 많은 장소를 편리하게 탐방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키고 소지품에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랍어와 프랑스어가 주로 사용되지만, 관광지에서는 영어도 통용되어 언어적인 걱정은 덜 수 있습니다.

모로코는 그 매력으로 가득한 여행지로, 각 도시마다 고유한 특색을 지니고 있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곳에서의 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문화와 사람들을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선사할 것입니다. 모로코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해시태그 한 달 살기 가이드북

해시태그 한 달 살기 가이드북 - 2024 최신판 ㅣ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신영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11월

###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해시태그 출판사에서 나온 <한 달 살기 가이드북>을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이 책은 한 달 동안 새로운 장소에서 생활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실용적인 가이드입니다. 다양한 팁과 경험담이 담겨 있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1. 책의 구성

<한 달 살기 가이드북>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여행지 선정과 준비 과정에 대해 다루고, 두 번째 파트에서는 실제 생활을 하면서 유용한 팁을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파트에서는 독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두었습니다. 이처럼 체계적인 구성 덕분에 독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춰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2. 유용한 팁과 정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실질적인 팁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현지 생활비 예산 수립 방법, 숙소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 그리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 방법 등이 상세히 안내되어 있습니다. 특히, 저자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합니다. 이러한 부분은 여행을 처음 시도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3. 개인적인 경험담

저자는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기 때문에, 독자들은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에서의 에피소드와 그로 인해 배운 점들은 독자들에게 영감을 줄 뿐만 아니라, 한 달 동안의 생활이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 4. 결론

<한 달 살기 가이드북>은 단순한 여행 가이드북을 넘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도전의 시작을 준비해보세요!

여러분의 여행이 특별한 경험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해시태그 유럽 3개국 (스페인, 프랑스, 독일)

해시태그 유럽 3개국 (스페인, 프랑스, 독일) - 2024 최신판 ㅣ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11월

블로그 포스팅: 유럽 3개국 (스페인, 프랑스, 독일)

최근 해시태그에서 출간된 <유럽 3개국 (스페인, 프랑스, 독일)>은 유럽의 매력을 다양한 시각에서 탐구하는 여행서입니다. 이 책은 각 나라의 문화, 역사, 음식, 그리고 여행 팁을 통해 독자들에게 풍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책의 주요 내용과 매력을 살펴보겠습니다.

1. 다채로운 문화 체험

책은 스페인, 프랑스, 독일 각각의 문화적 특징을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스페인의 열정적인 플라멩코와 타파스 문화, 프랑스의 우아한 와인과 패션, 독일의 맥주 축제와 전통요리 등 각 나라의 고유한 문화가 독자에게 잘 전달됩니다. 저자는 각 나라에서 경험한 특별한 순간들을 통해 독자들이 그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돕습니다.

2. 역사적 배경

<유럽 3개국>은 각 나라의 역사적인 사건과 인물들도 간단히 다룹니다. 스페인의 식민지 역사, 프랑스 혁명, 독일의 통일 등은 독자들에게 각 나라의 과거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은 여행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 줍니다.

3. 먹거리 탐방

저자는 각 나라의 대표적인 음식들을 소개하며, 그 맛과 조리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스페인의 파에야, 프랑스의 크루아상, 독일의 소시지 등은 독자들의 군침을 자극합니다. 특히, 저자는 각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추천 식당과 시장도 소개하여 독자들이 여행 중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4. 여행 팁과 정보

책은 여행을 계획하는 데 유용한 팁과 정보를 제공합니다. 각 나라의 대중교통 이용 방법, 주요 관광지, 현지인과 소통하는 팁 등은 여행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은 더욱 신뢰감을 줍니다.

5. 결론

<유럽 3개국 (스페인, 프랑스, 독일)>은 유럽의 매력을 다각도로 탐구할 수 있는 훌륭한 가이드북입니다.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이 책은 각 나라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음식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합니다.

유럽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이나 이 나라들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책을 통해 유럽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