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창의미술 시리즈 닷(dot.) : 농장 이야기 - Vol.4 Farm ㅣ 유아 창의미술 시리즈 닷(dot.) 4
아노락 코리아 편집부 지음 / 아노락코리아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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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유아 창의성 잡지이다. 더 높은 연령대의 아이들을 타겟으로 한 인기 잡지 아노락과 마찬가지로, 일상 속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들을 조명하여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알찬 구성의 유아 일러스트 매거진 매력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일깨주는 경험이 되어준다. 엄마표놀이의 영역을 어떤 가드라인없이 시작하다보면 어느정도 한계에 부딪히고 만다. 그런 시행착오없이 롱런할 수있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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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제일 좋아했던 활동은 이야기 만들기.
친구들 이름 적어둔거 보니 귀여워죽음.
빈칸을 채워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활동인데, 이 두 가지 활동은 아이와 빈칸을 채워보며 함께 어떤 이야기일지 상상도 해보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도록 되어있다. 아이가 듣고 말하는 것은 경험과 분리되지 않고 일상에서의 호기심을 가지고 탐구하는 과정의 경험을 말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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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rak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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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과자 ㅣ 문지아이들 그림책
이시이 무쓰미 지음, 구라하시 레이 그림, 고향옥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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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과자'라는 근사한 이름이 붙은 파이는 새해 첫 달, 가족이나 친구와 같이 소중한 사람들과 먹는 음식이다. 밀리는 이 파이에 들어가는 장식품이라고 한다. 파이에 들어있는 인형을 뽑는 사람은 왕관을 쓰고 왕이나 여왕이 된다고 한다. 인형을 그것을 찾는 사람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역할을 한다. 케이크 가게에서 파이 속에 들어간 밀리는 파이를 구입 한 아델 씨의 집으로 가게 되는데, 밀리는 앞서 케이크 가게 주인과 손님의 대화를 듣게 되었고...부모님과 잠시 떨어져 시무룩해 있다는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소망을 품으면서 이야기는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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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예쁘지만 무엇보다 이 책은 서로를 걱정해주고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보여 좋았다. 책의 띠지는 둥글게 감아 테이프를 붙이면 왕관으로 바뀌는데,
아들이 쓰니 정자관 같고 막그르네?😜
욕심내지 않고 양보하는 미덕도 보여주고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다가온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사랑스러운 그림동화책 왕의 과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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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ji_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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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붓은 억울해 ㅣ 난 책읽기가 좋아
길상효 지음, 심보영 그림 / 비룡소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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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힘들이지 않고 책을 좋아해서 그냥 읽는 아이들도 더러 있지만, 계속해서 내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하려면 부모의 끊임 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 시기에 학교 도서관이며 지역 도서관에서 엄청나게 빌려댔던 책 시리즈라고 하면 비룡소의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 이다.
이 책은 처음에 조카 책장에서 읽었던게 계기가 되어서 그 뒤로 조카네 집에서 한두권씩 대출해서 읽곤했다.

그 중 꾸준히 출간되고 있는 비룡소의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 중 깊은 밤 필통 안에서 _ 병아리 붓은 억울해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병아리 붓은 억울해는 우리글 한글과 연결시켜, 한글 날 계기교육때 동기유발로 읽어줄 수 있을 것 같고, 쓰는 마음, 지우는 마음은 엄마와의 관계에 대한 수업, 또는 어버이날수업과 관련하여 수업과 함께 이야기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쪽지가 최고야는 친구사랑의 날 친구와의 관계에 대 한 자율활동 수업이나 학용품을 전혀 아낄 줄 모르는 요즘 아이들에게 생각할 기회를 줄 수 있는 내용이다.
필통 안의 연필, 지우개에 대한 묘사가 아이들의 흥미 를 이끌어내기 충분하고, 그림 또한 재미있게 캐릭터화 하여 웃으며 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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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친구가 생겼어 ㅣ 맑은아이 22
박혜숙 지음, 최은 그림 / 맑은물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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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늘 바빠서 주인공은 매일 혼자 논다. 어느날 괴물 친구가 심심하다며 집에 놀러온다. 둘이 함께 놀려고 할때, 별이 할머니는 아무하고나 놀면 안된다고, 그 친구를 쫓아낸다. 그 친구는 겉모습은 이상하고 괴상한 괴물이였고, 알고 보니 주인공 처럼 늘 외로운 친구였다. 아이들이 친구를 사귀는건 그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되는건데, 거기에 색안경을 끼고 거르는건 어른들이라는 반성을 하게 하는 그림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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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식 일러스트 기반 미술교육 아노락(Anorak) : 문어 - ISSUE 8 ㅣ 영국식 일러스트 기반 미술교육 아노락(Anorak) 8
아노락 코리아 편집부 지음, 이희경 옮김 / 아노락코리아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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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렸을 적 나 역시 어린이 잡지를 몇 가지 구독했던 기억이 난다. 아무래도 내가 자발적으로 구독했던 것은 아니고 엄마가 학습용도로 신청을 해 준 것들 이었다. 나름 재미는 있었지만 아무래도 배우는 것 위주라서 내 입맛에 맞는 기사만 쏙쏙 골라읽었고, 봉투에 담긴 그대로 집에 쌓여가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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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받아본 어린이 일러스트 매거진 <아노락>은 옛날 그 시절의 어린이 잡지와는 사뭇 다른 느낌 이었다. 같은 좋은 이야기도 좀 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어 아이들이 궁금해하며 읽고 싶어지게끔 풀어놓았다.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수준 높은 일러스트들은 또 어떻고?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겁고 형형색색 의 그림들은 아이들의 눈길을 끌기에도 충분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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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일러스트 매거진 아노락 메인 컨셉트 는'문어'이다. 표지에서부터 문어를 마구마구 외치고 있다. 아쿠아리움을 좋아하지만, 바다동물들이 가여워서 바다동물원 못 가고 있는 아들을 위해 보내주셨는데, 더 드릉드릉 하게 했다는 소문이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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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매거진 아노락은 기본적으로 창의성 가득한 이미지들로 구성된다. 어린이가 직접 참여한 기사, 요리기사, 짤막한 동화들, 아이들이 직접 읽고 생각하고 활동할 수 있는 내용들, 창의 미술 놀이들 등이 여럿 수 록되어 있다. 창의성 교육에도 좋을 잡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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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rak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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