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과자'라는 근사한 이름이 붙은 파이는 새해 첫 달, 가족이나 친구와 같이 소중한 사람들과 먹는 음식이다. 밀리는 이 파이에 들어가는 장식품이라고 한다. 파이에 들어있는 인형을 뽑는 사람은 왕관을 쓰고 왕이나 여왕이 된다고 한다. 인형을 그것을 찾는 사람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역할을 한다. 케이크 가게에서 파이 속에 들어간 밀리는 파이를 구입 한 아델 씨의 집으로 가게 되는데, 밀리는 앞서 케이크 가게 주인과 손님의 대화를 듣게 되었고...부모님과 잠시 떨어져 시무룩해 있다는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소망을 품으면서 이야기는 시작한다.⠀그림도 예쁘지만 무엇보다 이 책은 서로를 걱정해주고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보여 좋았다. 책의 띠지는 둥글게 감아 테이프를 붙이면 왕관으로 바뀌는데,아들이 쓰니 정자관 같고 막그르네?😜욕심내지 않고 양보하는 미덕도 보여주고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다가온다.마음이 따뜻해지고 사랑스러운 그림동화책 왕의 과자 이다.⠀⠀@moonji_ki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