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렸을 적 나 역시 어린이 잡지를 몇 가지 구독했던 기억이 난다. 아무래도 내가 자발적으로 구독했던 것은 아니고 엄마가 학습용도로 신청을 해 준 것들 이었다. 나름 재미는 있었지만 아무래도 배우는 것 위주라서 내 입맛에 맞는 기사만 쏙쏙 골라읽었고, 봉투에 담긴 그대로 집에 쌓여가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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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받아본 어린이 일러스트 매거진 <아노락>은 옛날 그 시절의 어린이 잡지와는 사뭇 다른 느낌 이었다. 같은 좋은 이야기도 좀 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어 아이들이 궁금해하며 읽고 싶어지게끔 풀어놓았다.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수준 높은 일러스트들은 또 어떻고?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겁고 형형색색 의 그림들은 아이들의 눈길을 끌기에도 충분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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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일러스트 매거진 아노락 메인 컨셉트 는'문어'이다. 표지에서부터 문어를 마구마구 외치고 있다. 아쿠아리움을 좋아하지만, 바다동물들이 가여워서 바다동물원 못 가고 있는 아들을 위해 보내주셨는데, 더 드릉드릉 하게 했다는 소문이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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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매거진 아노락은 기본적으로 창의성 가득한 이미지들로 구성된다. 어린이가 직접 참여한 기사, 요리기사, 짤막한 동화들, 아이들이 직접 읽고 생각하고 활동할 수 있는 내용들, 창의 미술 놀이들 등이 여럿 수 록되어 있다. 창의성 교육에도 좋을 잡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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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rak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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