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혼을 응원합니다 - 연애, 결혼, 이혼에 관한 솔직 토크, 진심 조언!
김향훈 지음 / 끌리는책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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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이혼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이혼을 부추기지는 않지만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이혼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책 제목으로 보면 이혼을 부축이는 책일지 모르지만 아니다. 조언을 해주는 책이다.

저자도 이혼을 두번이나 했지만 나의 행복을 선택한 이혼인것 같다. 저자의 첫번째이혼은 가난때문이였고, 두번째 이혼또한 행복찾기위한 선택적 이혼이였다. (재혼가정의 자녀양육문제의 갈등)

저자가 변호사인것처럼 이혼의 절차및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적혀있다.

이혼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질문이 세가지 있다.

1. 이혼할 의사가 확고합니까?

2. 자녀는 누가 키울건가요?

3. 이혼하신 후에는 어떻게 먹고살겁니까?

다른건 몰라도 경제적 독립이 되어있지 않다면 쉽게 이혼을 생각하지 말라는 것이다. 또한 '아이때문에 못 헤어진다' 라는 말은 경국 자신의 결단력부족을 아이들에게 떠 넘기는 용기없는 핑계라고 생각한다. 아이도 중요하지만 당신이 더 중요하다. 당신이행복해야 자녀도 행복할수 있다. (149쪽)

책을 읽으면서 삶의 주체기 누구이며, 누구의 행복을 위해 사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됐다. 독자도 이혼을 부추기는것은 아니지만 이혼을 하려고 하는 목적이 뚜렷해야할것 같다.

단지 다른사람이 좋아보여서, 돌싱이 자유로워보여서? 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이혼하면 안된다. 요즘사회가 비혼주의, 졸혼이다 하지만 다른사람의 삶이 나와 똑같지 않다.

폭력을 일삼는다던지, 남자든여자든 바람기가 너무 심해서 정말 결혼생활을 영위할수 없다던지 명백한 이유가 있어야할것 같다. 100세인생~ 내 행복이 우선이다. 그러나 경제적인면이 제일 우선인것같다. 저자도 150~200만원정도 벌수 있는 경제력이 있다면 행복찾기를 해도 무관하다고 이야기한다. (여자기준인것같음~양육비를 받는 조건이겠지?)

매일싸우고 헐뜯고 비방하는 가정에서 자라는것보다 한부모 가정일지라도 행복하고 마음편하게 성장하는것이 아이의 인격형성과 사회성, 사람들과의 유대관계등을 발전해가는게 더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결혼은 단지 그냥좋아서, 합법적 섹스상대가 있어서 하는게 아닌것 같다. 같이 삶을 영위해가는것이다. 그러나 그 삶이 지옥으로 가는것이라면 이혼하는게 백번,천번맞다.

이 책은 이혼에 관해서 궁금한것을 풀어놓았다. 협의 이혼, 이혼소송, 그리고 변호사만 답해줄수 있는이혼궁금증등 다채롭게 풀어놓았으며, 재혼할때 고민되는것들!

책을 읽어보면 흥미로울것이다.

저자는 프롤로그에

"당신의 이혼을 응원한다."

"당신의 행복을 응원한다."

라고 적어놓았다. 어떠한 선택을 했던지 행복해지려고 선택한 결과다.

당신의 바른 선택을 독자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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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어를 잘하기로 결정했다 - 무엇 때문에 그토록 영어를 공부하는가
김성희 지음 / 북오션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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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한국으로 중학교3학년이 될때까지 9년간 다닌학교는 총 일곱군데란다. 다양한 국적의 선생님밑에서 여러나라에서 온 학생사이에서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며 공부할 기회를 얻었다고 하니 그 많은 경험을 이 책에 써 놓았으니 이 책은 보물이다.

 

영어를 알면 더 많은 기회의 문이 열리고, 삶의 질과 문화수준,

그리고 의식수준도 높아지기에 쉽게 포기할수 없는 것이다.(7쪽)

 

문화능통성이란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

영어는 타고난 지식이 아니라 습득이다. (8쪽)

 

영어는 계단식으로 성장한다는것을 잊지말자.

영어가 안늘고 있는것처럼 느껴져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겠지만

계단을 오르기 직전이라는것을 상기하며 꾸준히 지속적으로 해야한다. (110쪽)

 

공부는 '암기'가 아니라 '얼마나 생각하느냐'다.

영어교육도 '암기'가 아니라 '생각'이 함께 해야한다. (152쪽)

 

너의 생각을 말해봐, 그러면 너의 자존감도 올라갈꺼야 (211쪽)

 

책을 정말 단번에 읽어내려갔다. 영어라는 주제를 사회와 여러가지 공부법, 자기의 경험을 토대로 이해쉽게 적어놓은것 같다.

문화능통성에 대해 책에서 읽었을때는 우리는 문화능통성을 발휘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하고 싶다. 스펙쌓기, 토익점수에만 열중하는 우리문화~사실, 대기업에 취직하고 문법영어를 하지않기 때문에 문화능통성이 더 중요한것 같다. 하지만 저자는 문법의 중요성도 이야기하고  있다. 다 배제할수는 없는 모양이다. 이책은 영어는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잘 알려주고 있다.

독자도 회화위주로 공부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문법도 맞춰야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전달할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읽으면 읽을수록 학부모들이 읽어도 좋은 책인것 같다. 감각언어라든지 인지언어라든지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서 영어공부의 길잡이가 될것 같다. 영어공부의 핵심이 이책에 녹아있다. 또한, 단어노트정리예시등 책에 적절한 예시가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이해가 빨랐다. 독자를 위한 작가님의 배려라 생각했다. 그리고 제일 궁금한 어학연수를 가면 좋은지? 몇개월을 가면 좋은지~ 작가의 생각을 적어놓았다 이것을 토대로 독자가 생각하면 될것 같다.

180쪽에 소주제가 '교육빼고 다 좋은 나라' ㅠㅠ 해외동포나외국인들이 교육빼고 다 좋은 나라라고 생각한다. 교통편하고, 인터넷빠르고, 먹을것 풍부하고 , 세련된 라이프스타일까지 그러나 우리나라의 씁쓸한 교육제도을 비판한다. 아이들이 공부나입시에 시달리는게 참 불쌍하다고, 나두 두 아이의 학부모로써 그 글을 읽을때 공감해서 한숨이 나왔다. 그리고 내가 모르는 전문용어들을 잘 풀이해놓아서 인상적이었다. 우리가 모르는 용어가 이리 많았나생각하니 이 책을 접한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 나도 영어에 참 열광하는 사람으로 마음은 영어공부를 수천번한것 같다. 내가 영어공부를 하고싶은 이유는 배낭여행을 가고싶기 때문이다. 여행의 즐거움을 배로 느끼고 싶어서~ 작가님의 책을 접했으니 나도 영어를 잘하기로 결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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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죄많은 신데렐라 (체험판)
아니타 밸리 지음, 김보라 옮김 / 파피펍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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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왕자는 내거다'

 

라고 시작하는 이런 막돼먹은 환타지소설은 처음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신데렐라, 백설공주가아니다.

너무나 착하기만한 신데렐라,백설공주가 아니다.

 

'나는 착한게 싫다'

(본문중에서)

책을 읽으면서 신데렐라도 욕심이 있고, 왕비가 되려는 욕망이 많은 여자구나~하고 느꼈다. 마법을 쓰면서 외모를 조금씩 조금씩 예쁘게 바꾸는 신데렐라~

그 비밀은 백마법!!!

백마법은 집안의 모든 창문을 깨끗이 다 닦는다든지, 집안을 깨끗이 청소한다던지, 예쁜말을 해야 모아지는 마법의 물약~ 책을 읽으며 나도 백마법을 모을수 있음 좋겠다 생각했다. ㅋㅋㅋ

또한, 신데렐라를 도와주는 갓마녀가 이모라니~ 참 재밌는 구성이다. (그리 착한 마녀가 아님ㅋㅋ)

 

왕국의 파티에 우여곡절끝에 참석한 신데렐아는 에드거 왕자가 한눈에 반하지만. 이것도 우리가 아는 착한 왕자가 아니다. 자기의 계승을 위해 아들이 필요하고, 자기의딸을 키우기위한 여자가 필요한 왕자!! 기가 막힌다. ㅋㅋ 많은 정부와 놀아나는 왕자~~

여기서 또 반전은 에드거 왕자의 딸이 백설공주라는것!!

신데렐라와 백설공주가 이리 엮이는 환타지 소설~

너무재미있었다. 신데렐라는 에드거왕자와 결혼후 자기도 계모와 똑같은 신분이 되고, 백설공주를 미워하고, 나중엔 갓마녀를 이용해 에드거 왕자까지 죽게 하는 죄많은 신데렐라~

 

백설공주는헌터라는 숲에사는 청년과 만나며 헌터를 사랑하지만 여시서 헌터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일곱난쟁이의 의붓동생~

그리고 재미있는건 책에서 일곱난쟁단을 거구로 표현되고, 폭력과 남의 물건을 뺏어서 생활하는것으로 묘사된다.

신데렐라와 백설공주, 그리고 헌터는 어떻게 됐을까요?

우리가 알고 있는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소설을 기대하면 안된다. 더이상의 내용은 스포일러이니 새로운 환타지소설을 원하면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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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알못, 외항사 승무원 & 1등 영어강사 된 공부법
장정아 지음 / 서사원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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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면, 실패따위가

나를 압도 할수없다. -오그만디노 (34쪽)

 

'가장 강한 사람은 스스로를 통제할수 있는 자다' 라는 말이 있다.

긴장감에 나 자신이 통제되지 않았던 순간이 늘 나를 괴롭혔다.

'약점 앞에 무릎끓지 말자, 반드시 극복할수 있다' (40쪽)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바라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방법과 수단을 결단코 찾아낸다. 나는 숨막히고 어둡기만 했던

길 한가운데 있었다.

그럼에도 오직 희망만 있을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맘의 전략으로 나만의 길을 만들어갔다.

그리고 그 길의 끝에서 내가 바라는 환경을 찾아낼수 있었다. (47쪽)

 

이것만 기억하자. 당신은 세상에서 유일한 존재다.

당신만의 경험과 강점은 돈으로 환산할수 조차 없을 정도로

가치있는것이다. 그러니 당당하게

당신의 가능성을 보여줘라 (186쪽)

 

책을 읽는 동안 그녀와 계속 호흡했던것 같다. 같이 울고, 공감하고 , 화이팅하면서 책을 읽어나갔다.

책을 읽으며, 면접관에게 자기의 감정을 노출시켰을때는 나도 읽으면서 눈물이 차올랐다. 간절했던 마음이 통해서 일까? 117쪽에 슬펌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나에게 슬럼프를 이겨내는 최선의 방법은 정면돌파 하는 것이다. 즉 슬럼프를 마주하고 지켜보라는 것이다. (117쪽)

 

슬럼프 이야기가 나왔을때 나를 되돌아봤다. 나도 슬럼프가 크게 왔었다. 나의 화려한 스타일에 나는 항상 사람들이 밝은 사람으로 생각했다. 그리고 사람들이 나와 있으면 자기고 밝아지는것 같아서 좋다는소리를 많이 들었다. 나또한 나를 포장했던것 같다. 항상 밝아야 할것같았고 재밌는 이야기를 머릿속에 채워야했던것 같다. 나중에 이런 밝음때문에 더 슬픔이 찾아와서 이겨내는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작가님처럼 고통도 마주했어야했다.

 

책에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영어문장이 한글로 번역되었다면 더 이해가 빨랐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책에서 동료들이 하는 말을 쉐도잉하거나 대본이 제공되는 영어뉴스나 TED강연을 들으며 자기의 부족한 영어실력을 높이는데 참 많은 노력을 한게 책에서도 많이 느껴졌다. 또한, 작가님은 자기의 모습을 촬영해 모니터하면서 단점을 파악하고 고쳐나갔다. 예를 들어 말하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던지, 누군가에게 쫓기듯 자연스럽지 않은것을 셀프촬영해 자기의 단점을 보안하는것등!!

이루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이 아닐까?

255페이지에  '내삶은 내가 디자인한다.'가 쓰여있다. 작가님은 자기의 삶을 온전히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정말 그렇다. 내 인생을 디자인하는 삶~

너무 멋지지 않은가!!!

훗날, 더 멋지게 변한 작가님의 삶을 응원한다. 그리고 나도 내 삶을 더 멋지게 디자인해야겟다고 생각했다.

 

책에 끝부분에 '부록'으로 세계여러나라의 승무원채용조건등 면접에 필요한 면접영어표현, 해외항공사 면접기출질문등 유용하게 따로 정리해놓았다.

모든 예비승무원들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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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이 답 - 놀 것과 놀라움이 가득한 글 놀이터 ㅣ 놀놀놀
이어진 지음 / 북오션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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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틀을 바꾸면 누구나 자기인생에서 1등이고 행복할수 있다.

힘을 내서 사회생활을 할수있다면

(에필로그 마지막구절 200쪽)

 

'퇴근이답'이다 책은 퇴근후 지치몸과 정신을 그냥 쉬라는 책이 아니다. 작가가 자기가 해봤던 7가지 방법을 경험담과 함께 풀어놓았다.

추천1- 헬스,크로스핏,맨몸운동

추천2- 달리기,걷기,산행

추천3- 수영

추천4- 프리다이빙

추천5- 책읽기, 영화감상

추천6- 색소폰연주

추천7- 자전거,테니스

 

책을 읽으며 뭔가 해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나도 가끔은 집에서 유튜브를 틀어놓고 홈트레이닝을 하거나 자전거를 탄다. 그러나 꾸준히는 아직 안된다. 몸이 찌뿌둥하거나 뭔가 스트레스가 쌓이면 이어폰을 끼고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땀이 비오듯이 자전거의 페달을 밟는다. 30~40분 자전거 강도2에 맞춰놓고 내가 정한 시간까지 성공하면 진짜 기분이 너무 좋다.

 

나도 예전엔 술자리 약속은 없을까?하고 생각하고, 아니면 집에서 혼술도 많이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체력도 몸도 안 좋은걸 왜케 죽어라 마실려고 했을까 생각했다. 난 주부여서 퇴근후 솔로인 사람처럼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다. 그러나 지금은 독서로 나를 가꾸고 있다. 책을 읽으며 새로운 세상도 만나고, 깊이있게 생각도 한다.

이젠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작가님이 제시해준 수영이나 걷기, 등산, 테니스등 도전하고 싶은게 많다. 작가님이 말한대로 생각의 틀을 바꾸면 행복도 나한테 오는것 같다. 무조건 회사생활의 스트레스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작가님이 이야기한것처럼 퇴근후 나의 행복을 찾을수 있는걸 찾길 바란다.

내주변에선 말한다. 힘든 직장이끝나고 집안일도 하는데 책 읽을 시간이 있냐고~ 그러나 이렇게 책을 읽으며 서평을 쓰는것이 요즘의 내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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