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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알못, 외항사 승무원 & 1등 영어강사 된 공부법
장정아 지음 / 서사원 / 2019년 11월
평점 :
성공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면, 실패따위가
나를 압도 할수없다. -오그만디노 (34쪽)
'가장 강한 사람은 스스로를 통제할수 있는 자다' 라는 말이 있다.
긴장감에 나 자신이 통제되지 않았던 순간이 늘 나를 괴롭혔다.
'약점 앞에 무릎끓지 말자, 반드시 극복할수 있다' (40쪽)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바라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방법과 수단을 결단코 찾아낸다. 나는 숨막히고 어둡기만 했던
길 한가운데 있었다.
그럼에도 오직 희망만 있을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맘의 전략으로 나만의 길을 만들어갔다.
그리고 그 길의 끝에서 내가 바라는 환경을 찾아낼수 있었다. (47쪽)
이것만 기억하자. 당신은 세상에서 유일한 존재다.
당신만의 경험과 강점은 돈으로 환산할수 조차 없을 정도로
가치있는것이다. 그러니 당당하게
당신의 가능성을 보여줘라 (186쪽)
책을 읽는 동안 그녀와 계속 호흡했던것 같다. 같이 울고, 공감하고 , 화이팅하면서 책을 읽어나갔다.
책을 읽으며, 면접관에게 자기의 감정을 노출시켰을때는 나도 읽으면서 눈물이 차올랐다. 간절했던 마음이 통해서 일까? 117쪽에 슬펌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나에게 슬럼프를 이겨내는 최선의 방법은 정면돌파 하는 것이다. 즉 슬럼프를 마주하고 지켜보라는 것이다. (117쪽)
슬럼프 이야기가 나왔을때 나를 되돌아봤다. 나도 슬럼프가 크게 왔었다. 나의 화려한 스타일에 나는 항상 사람들이 밝은 사람으로 생각했다. 그리고 사람들이 나와 있으면 자기고 밝아지는것 같아서 좋다는소리를 많이 들었다. 나또한 나를 포장했던것 같다. 항상 밝아야 할것같았고 재밌는 이야기를 머릿속에 채워야했던것 같다. 나중에 이런 밝음때문에 더 슬픔이 찾아와서 이겨내는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작가님처럼 고통도 마주했어야했다.
책에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영어문장이 한글로 번역되었다면 더 이해가 빨랐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책에서 동료들이 하는 말을 쉐도잉하거나 대본이 제공되는 영어뉴스나 TED강연을 들으며 자기의 부족한 영어실력을 높이는데 참 많은 노력을 한게 책에서도 많이 느껴졌다. 또한, 작가님은 자기의 모습을 촬영해 모니터하면서 단점을 파악하고 고쳐나갔다. 예를 들어 말하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던지, 누군가에게 쫓기듯 자연스럽지 않은것을 셀프촬영해 자기의 단점을 보안하는것등!!
이루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이 아닐까?
255페이지에 '내삶은 내가 디자인한다.'가 쓰여있다. 작가님은 자기의 삶을 온전히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정말 그렇다. 내 인생을 디자인하는 삶~
너무 멋지지 않은가!!!
훗날, 더 멋지게 변한 작가님의 삶을 응원한다. 그리고 나도 내 삶을 더 멋지게 디자인해야겟다고 생각했다.
책에 끝부분에 '부록'으로 세계여러나라의 승무원채용조건등 면접에 필요한 면접영어표현, 해외항공사 면접기출질문등 유용하게 따로 정리해놓았다.
모든 예비승무원들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