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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이 답 - 놀 것과 놀라움이 가득한 글 놀이터 ㅣ 놀놀놀
이어진 지음 / 북오션 / 2019년 11월
평점 :
생각의 틀을 바꾸면 누구나 자기인생에서 1등이고 행복할수 있다.
힘을 내서 사회생활을 할수있다면
(에필로그 마지막구절 200쪽)
'퇴근이답'이다 책은 퇴근후 지치몸과 정신을 그냥 쉬라는 책이 아니다. 작가가 자기가 해봤던 7가지 방법을 경험담과 함께 풀어놓았다.
추천1- 헬스,크로스핏,맨몸운동
추천2- 달리기,걷기,산행
추천3- 수영
추천4- 프리다이빙
추천5- 책읽기, 영화감상
추천6- 색소폰연주
추천7- 자전거,테니스
책을 읽으며 뭔가 해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나도 가끔은 집에서 유튜브를 틀어놓고 홈트레이닝을 하거나 자전거를 탄다. 그러나 꾸준히는 아직 안된다. 몸이 찌뿌둥하거나 뭔가 스트레스가 쌓이면 이어폰을 끼고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땀이 비오듯이 자전거의 페달을 밟는다. 30~40분 자전거 강도2에 맞춰놓고 내가 정한 시간까지 성공하면 진짜 기분이 너무 좋다.
나도 예전엔 술자리 약속은 없을까?하고 생각하고, 아니면 집에서 혼술도 많이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체력도 몸도 안 좋은걸 왜케 죽어라 마실려고 했을까 생각했다. 난 주부여서 퇴근후 솔로인 사람처럼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다. 그러나 지금은 독서로 나를 가꾸고 있다. 책을 읽으며 새로운 세상도 만나고, 깊이있게 생각도 한다.
이젠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작가님이 제시해준 수영이나 걷기, 등산, 테니스등 도전하고 싶은게 많다. 작가님이 말한대로 생각의 틀을 바꾸면 행복도 나한테 오는것 같다. 무조건 회사생활의 스트레스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작가님이 이야기한것처럼 퇴근후 나의 행복을 찾을수 있는걸 찾길 바란다.
내주변에선 말한다. 힘든 직장이끝나고 집안일도 하는데 책 읽을 시간이 있냐고~ 그러나 이렇게 책을 읽으며 서평을 쓰는것이 요즘의 내 행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