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무대, 지금의 노래
티키틱 지음 / arte(아르테)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티키틱을 소개하자면 평범한 일상 속 누구나 마주할수 있는 순간을 한편의 뮤지컬 영화로 바꿔나가는 유튜브크리에이터 팀이다.

티키틱은 '오늘' 에 즐거움이 깃들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영상을 만들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 책을 다 읽고 티키틱의 영상을 유튜브로 보았는데 무척 재미있었다.

시나리오,조명,연출등등 탄탄한 구성에 재미까지주었다. 내가 좋아하는일을 한다는건 인생을 참 즐겁게 사는것같았다.

신혁,세진,추추,은택이렇게 4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각각마다 맡은 역할과 개성이 드러나고, 코로나19로인해 온택트시대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3분이내의 영상을 고집하고 있다.

티키틱은 미디어캠프파이어가 될것이라고 이야기했듯이 이책은 티키틱이라는 모닥불에 대한이야기다. 크리에이터들의 머릿속은 항상 창작과 기획에 대한 생각으로 꽉차있고, 꾸준한 영상을 만들어 올려야한다는 부담감과 '더욱새로운 콘텐츠' 새로운 무대에 대한 '욕심'이라고 할수 있는 생각들과 크리에이터가 되기까지와 그 과정들을 이책에 실었다.

빨간불에서 파란불로 가기까지의 호흡을 충분히 가지는것이 기존에 배워왔던 매체연기의 특성이었다면, 그 간극을 줄이는 대신 조금 더 직관적인 표현을 통해 음악적 템포를 살리고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것은 티키틱 영상만이 가진 특성이다. (209쪽)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때 타인이 아닌 자기자신을 기준으로 삼을수 있기를 바란다. (219쪽)

티키틱은 자신들이 추구하는 생각과 목표가 뚜렷하다. 남을 따라하는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이 주체가 되어 하고자 하는 방향과 신념들이 확고하다. 크리에이터가 고민하는 고민거리와 성덕을 만났을때,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이 일로 다가왔을때 등등  크리에이터가 고민하는 고민거리도 풀어놨다.

이책은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사람이나, 유튜브를 하고 있지만 침체기를 겪고있는 사람들도 읽으면 많은 공감과 나아갈 방향을 다시 잡을 수 있는책이 될듯하다.

그나저나 "티키틱 영상은 참 즐겁다." ㅋㅋㅋ

< 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한국이 중국을 선택한다면
최성락 지음 / 페이퍼로드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국은 우리를 돕는게 아니라 동맹국을 유지하는것이다. 이것이 팩트아닐까? 우리도 얼릉 강대국이 되어서 휩쓸리지 않는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우리가 오르는 언덕
어맨다 고먼 지음, 정은귀 옮김 / 은행나무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당차게 자신의 시를 바이든 취임식때 낭송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가능성을 축시로 낭독한 어맨다고먼!!! 정말 멋진 시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우리가 오르는 언덕
어맨다 고먼 지음, 정은귀 옮김 / 은행나무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합중국 역대 최연소 대통령 취임식 축시발표시인.

환경,인종및 젠더평등을 위한 운동가인 어맨다고먼의 축시는 또 다른 희망을 보여줬다.

우리가 기다려왔던 바로 그 사람이었죠

"깡마른 흑인소녀, 노예의 후손", 우리의 진정한 자아, 인간의 유산, 우리의 마음을 우리에게 보여준 이.

라고 오프라 윈프리가 극찬했다.

제46대 미국대통령 조 바이든 취임식때 어맨다고먼은 바이든 대통령다음으로 무대에 올랐으며, 고먼의 시는 미국 국민을 사로잡고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었으며, 미국의 가능성을 약속하고 시의 힘을 확인시켜줄것 이라는 오프라 윈프리의 서문또한 굉장하다.

우리나라도 나라의 희망과 가능성을 이야기할수 있는 시인이 탄생한다면 어떨까? 하며 부러웠다.

나라를 위해 자신의 생각을 내뱉을수 있는 문인들이 많이 탄생했으면 좋겠다.

고먼의 시는 특별하다. 영문 그대로 실려있는 청년계관의 시인의 시를 접할수 있어서 영광이였다.

We've braved the belly of the beast.

We've learned that quiet isn't always peace,

And the norms and notions of what "just is"

lsn't always justice.

우리는 용감히 맞섰지, 야수의 배에.

우리는 알게되겠지, 고요가 늘 평화는 아니란 것을,

그리고 공정한 것이 항상 "정의가 되는 " 것은 아닌

규범과 견해들을.

<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오늘부터 그 자리에 의자를 두기로 했다 - 집에 가고 싶지만 집에 있기 싫은 나를 위한 공간심리 수업
윤주희 지음, 박상희 감수 / 필름(Feelm)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제일 못하는것 중 하나는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한다. 고칠려고해도 잘 안되는 부분중에 하나이다. 묵은 감정을 쌓아놓는것처럼 나도 물건을 정리하지 못하는게 아닌가싶다. 내 친구중에는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복잡한 감정이 생기면 집안정리를 한다고한다. 서랍속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하면 복잡했던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한다.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 책을 읽으니 공간정리와 심리적 관계가 연관성있는게 더 와 닿았다.

저자는 공간전문가이다. 누군가의 집을 정리해주고 어떻게 정리하는지를 가르쳐주면서 그들의 삶의 고단함과 정리의 어려움을 털어놓으며 아파하는 모습과 집 정리가 끝났을때 느낀 희망과 치유를 보면서 단지 공간을 치우고 바꾼다는것보다 그들의 삶 자체를 바꾸는것이다.

나의 공간이 삶을 고통스러울 정도로 공격하는 지경이라면 분명 좀 더 확실한 심리적 이유가 있다. 책은 강박증의 사례,애도의 사례,관계를 간절히 원하는 사례등 다양하게 열거해놓았다.

신체화 혹은 화병증상을 보이던 사람들의 공간을 정리해주자 커다란 위로를 받고, 내가 하지못한 부분에서 치유되는 모습에서도 공간은 심리적인 이유가 있는게 분명하다. 사실 환경이 마음에 미치는 심리적 영향은 아주크다. 지저분한 방이 마치 자신을 돌보지 않는 마음을 대변하기도 하다.

우리생애는 내가 아끼던 물건을 남겨놓고 떠나는 삶이다. 정리는 단순히 물건을 넣고 꺼내고 줄을 맞추는것과 같은 작은 행위가 아니다. 물리적 행위가 아닌 시간을 정리한다거나 생각을 정리한다거나 때로는 인간관계를 정리하는 등 무형적인것들도 정리하는 일에 속한다. (28쪽)

삶은 정리의 연속이다. 정리의 시작은 '비우기'부터이다. 난 내인생에서 채우기만 하고있을뿐 비우기의 중요성 을 간과하고 있다. 책은 비우기의 중요성 또한 강조하고 있다.

사람은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건강한 심리상태를 유지할수 있다. 또 건강하고 정신은 건강한 육체를 만든다는 결과도 우리가 주목해봐야 할 점이라고 작가는 이야기한다.

정리된 공간은 낙담과 불안으로 생긴 마음통증과 더불어 육체적 고통까지 가져왔던 우리의 삶을 바꿔줄수 있는 분명한 매개체가 될것이다.

저장강박증부터 혼자 다 먹지도 못하는데 과일청을 담그는 할머니,쓰레기를 주워와서 입히고 살았던엄마, 옷이 넘치고 넘쳐도 또 사고싶은 여자등등 책속엔 생생한 사례들이 많다. 책속의 사례들을 보면서 나의 심리상태를 점검해볼수 있었으며, 또한 마지막부분엔 공간정리노하우도 실려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듯하다.

<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