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빛이 내리는 시간
브루나 단타스 로바토 지음, 김보람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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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위로라는 것이 거창한 말이 아니라,
누군가의 이야기를 조용히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내 마음을 들여다볼 시간조차 없는데,
이 책은 잠시 멈춰 서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었고요
읽고 나니 마음 한편이 조금은 가벼워진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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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
앨런 레비 지음, 노지양 옮김 / 오팬하우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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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주인공 테오가 카페에 걸린 수십 점의 인물 그림을
바라보며, 그 그림들을 원래의 주인에게 돌려주기로
결심하는 장면에서 시작됩니다.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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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여인의 선물
데니스 존슨 지음, 김승욱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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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거창한 교훈을 내세우지 않는다는 것이었어요. 삶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결국 우리에게 남는 것은 돈이나 성공이 아니라 누군가의 기억 속에 오래 머무는 따뜻함과 사랑이라는 사실을 조용히 전해줍니다.
책을 읽는 내내 ’나는 마지막에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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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너머
벤자민 마이어스 지음, 최리외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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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상처와 외로움을 안고
살아간다. 책속의 인물들은 완벽하지 않지만,그래서 더 현실적으로 다와왔던것 같다.특히 삶의 방향을 잃었다고 느껴질때 필요한 것은 저창한 변화가 아니라 스스로를 믿고 한 걸음 내닫는 용기라는 점이 인상깊었다.
인물들의 선택과 감정이 오래 기억에 남았고,지금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해준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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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에 관하여 -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이야기
프랭크 카프리오 지음, 이혜진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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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관계가 어렵게 느껴질 때, 또는
마음이 조금 단단해졌다고 느껴질 때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읽고 나면 말 한마디,
시선 하나가 조금은 부드러워지는 걸
느낄 수 있어서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책을 덮고 나서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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