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 - 혼자여서 즐거운 밤의 밑줄사용법
백영옥 지음 / arte(아르테)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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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전작만큼은 못해 조금 실망했지만, 쉼보르스카의 ‘두 번은 없다’라는 시를 알게 되어 큰 수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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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수업 - 하루에 하나, 나를 사랑하게 되는 자존감 회복 훈련
윤홍균 지음 / 심플라이프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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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다른 사람은 바꿀 수 없다는 말이 생각의 전환점을 갖게 해줬다. 덕분에 최근 했던 고민들에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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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
장강명 지음, 구현성 그림 / 쪽프레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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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의 노라와 연결 지은 아이디어는 좋았는데 일어스트 때문에 몰입이 되지 않는다. 장강명 소설가가 왜 이 일러스트를 오케이 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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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스트 Axt 2019.1.2 - no.022 악스트 Axt
악스트 편집부 지음 / 은행나무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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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 작가의 인터뷰는 정말 읽어볼만하다. 독자로서 반성하게 되는 지점도 있고, ‘문예 운동’을 시작해야겠다라는 투지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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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은 없다 - 응급의학과 의사가 쓴 죽음과 삶, 그 경계의 기록
남궁인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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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덮었다. 예전 팟캐스트에 출연한 것을 듣고 사 놓은 책이었는데 인터뷰와는 사뭇 다른 저자의 글에 실망하고 읽는 것을 포기했다. ‘바람이 숨결이 될 때’와는 다른 장르의 글이긴 하지만 진솔한 인간의 모습보다는 뭔가 연극 무대 위에서 홀로 연기하는 모습인 것 같아 보기가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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