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커가면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하려고 노력 중인데요. 숲에 가면 챙겨오는 열매, 꽃잎, 나뭇잎들 꽃잎은 압화로, 낙엽은 가랜드로 자주 만들었던 경험이 있어 꽃누르미 그림책은 저와 아이의 추억을 기억하고 이야기 할 수있게 해주었답니다. 그림책은 봄을 좋아하는 봄이가 혼자 봄을 찾아 나서며 어디선가 도와달라는 소리를 듣게되는데요. 위험에 빠진 작은 친구, 민들레 홀씨 친구를 도와주고 이곳에 오게된 이유를 묻고 봄이는 작은 친구의 지난밤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언덕위 꽃들이 나비가 되고 별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별자리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복이도 작은 친구와 함께 여정을 함께 하려고해요. 페이지마다 이렇게 이쁜책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는 아름다운 그림책이예요. 검은색 바탕에 수놓은 알록달록 꽃들은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압화책이라는 흔치 않은 소재는 소장가치를 높여주며 아이와 눈과 마음이 즐거웠던 그림책이었어요. 부록으로, 별자리이야기는 책이 끝난 후에도 이야기를 이어준답니다. 아이의 미적 감각을 가득 채워줄 그림책. 여러분들은 어떤별을 만들고 싶으신지 꼭 한번 봐주세요^^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그림책으로 유명한 아기하마 덩. 높은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 개정판으로 새로 출간되었다길래 언능 접해봤어요. 기존 출간되었던 이미지보다 실사같은 이미지가 사실적으로 그려져 책을 보는동안 에니메이션 한장면을 보는 느낌이었답니다. 책은 가로, 세로 여러 방향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보는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고요. 덩의 대사는 색표시가 되어 저희 가족은 덩은 아빠 나머지 글밥은 저랑 아이가 나눠서 읽었어요. 글읽기 역할놀이에도 안성맞춤이랍니다. 또, 책 뒷장에 바코드를 테그하면 오디오꿈북 앱이 다운되기에 앱안에는 책고래의 다양한 책들을 오디오로 들을수 있어요. 잃어버린 자신감을 회복하는 똥꼬리 하마덩의 여정! 아이와 함께하기 정말 딱입니다.
"진짜 중요한건 달라도 어울어질 어울어질 수 있다는 거야" 아이가 성장하면서 다양한 가족 구성원, 피부색, 성향 등 지금보다 다양성이 많아질텐데 편견없이 자연스레 세상을 바라볼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책속의 주인공 세모는 자신의 자리를 찾아 떠나는데 다양한 도형들을 만나면서도 어색하고 불편해서 내자리가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여러 도형 친구들을 만나면서 나와의 다름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다같이 어울려 살아가는 삶에 대한 내용을 그린 책으로 여운이 남아 보고 또 보는 그림책 아이와 함께 진심 추천해주고 싶은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