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와 구라의 빵 만들기 내 친구는 그림책
나카가와 리에코 지음, 야마와키 유리코 그림 / 한림출판사 / 199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구리와 구라는 빵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빵만드는 솜씨도 수준급이구요. 무엇보다 음식만드는 것을 혼자가 아닌 함께한다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어린이책은 혼자서도 잘 할수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고 함께한다는 것의 중요성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 작품은 후자입니다. 함께하고... 함께하고... 나눕니다. 구리와 구라의 이 모습이 이 작품의 보물이 아닐까싶습니다. 빵만드는 건 좀 어려워도 빵을 나누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을듯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창문으로 넘어온 선물 비룡소의 그림동화 58
고미 타로 글 그림, 이종화 옮김 / 비룡소 / 2000년 12월
평점 :
절판


표지를 봤을때는 그냥 고미 타로의 작품인가 보다 했다옹. 그러다가 보고나서... 역시 고미 타로야!! 했다옹.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다옹. 그 동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옹. 독자를 낄낄거리게 만드는 책이다옹. 어른들도 반할 책. 아이들도 반할것이다옹. 겨울이 그 배경이지만 크게 상관없을것 같다옹. 사시사철 어느때 봐도 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것 같다옹. 고미 타로는 여전히 건재하다옹.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야채로 도장찍기 과학은 내친구 7
요시다 기미마로 지음, 김세희 옮김 / 한림출판사 / 1997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야채로 도장찍기는 하나의 예를 보여줍니다. 이른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는 셈이지요. 채소를 이용한 도장찍기. 정말 멋진 놀이입니다. 예전에 동전위에 종이를 놓고 연필로 색칠하는 놀이가 유행한 적이 있었는데요... 다른 것을 놓고도 할 수 있을듯 합니다. 손가락 찍기나 인주에 손도장 찍기나... 뭐 무궁무진한 놀이들을 연상케합니다. 작은 장남감으로 찍기 놀이를 해도 될듯합니다. 물론 다 놀고 난 후의 정리는 아이도 함께해야하구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서관에 간 암탉 - 여우오줌 그림책 1
티파니 비키 그림, 데보라 브루스 글, 이선민 옮김 / 여우오줌 / 2002년 7월
평점 :
절판


도서관에 간 암탉은 동물들의 소리를 재미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익히 그럴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다를줄은 몰랐습니다. 나라마다 다르게 표현되는 동물들의 소리. 참 재미있습니다. 그런 소리들을 모아 독특한 책을 만든것 같습니다. 닭의 소리는 압권입니다. 다른 동물들도 그렇지만 말입니다. 믿거나말거나 정말 그런지 확인해보고 싶은 마음도 잠깐 들었습니다. 이야기책이면서도 색다른 맛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친구야, 우리는 언제나 너를 기억한단다 꼬맹이 마음 5
코넬리아 하스 그림, 아민 보이쉬어 글, 김지연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03년 11월
평점 :
절판


친구야, 우리는 언제나 너를 기억한단다... 놀라운 작품입니다. 다 보고나서 코가 시큰했어요. 줄거리를 이야기하고 싶지만 반대로 이야기하고 싶지 않기도 합니다. 직접 안보고는 느끼기 어려운 점이 많거든요. 그림 하나하나가 이야기를 합니다. 작품 자체도 그렇구요. 표지는 압권입니다. 아민 보이쉬어와 코넬리아 하스는 정말 놀랍습니다. 이야기하기 어려운 주제를 표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어린이에게 이별을 이야기하기는 어렵지요. 여러가지 의미로 해석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별이 아깝지 않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