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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으로 넘어온 선물 ㅣ 비룡소의 그림동화 58
고미 타로 글 그림, 이종화 옮김 / 비룡소 / 2000년 12월
평점 :
절판
표지를 봤을때는 그냥 고미 타로의 작품인가 보다 했다옹. 그러다가 보고나서... 역시 고미 타로야!! 했다옹.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다옹. 그 동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옹. 독자를 낄낄거리게 만드는 책이다옹. 어른들도 반할 책. 아이들도 반할것이다옹. 겨울이 그 배경이지만 크게 상관없을것 같다옹. 사시사철 어느때 봐도 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것 같다옹. 고미 타로는 여전히 건재하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