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떠나는 여행 - 피스케의 홀로서기, 아이좋은 그림동화
후타키 마키코 글 그림 / 그린북 / 2003년 4월
평점 :
절판


처음 떠나는 여행을 읽었다. 처음에는 정말로 무슨 여행서적인가 싶었다. 특이한 제목이야... 하다가 동화책임을 알게되었다. 뭐? 피스케의 홀로서기? 홀로서기를 못한 내게 피스케는 정말 놀라운 녀석이었다. 넌 무섭지않냐고 물어보고 싶었다. 그렇게 집을 그냥 떠나도 돼?라고 물어보고 싶었다. 피스케는 그렇게 떠났다. 간단하게 짐을 꾸리고 홀로서기위해 생전 처음으로 진짜진짜 여행을 떠난 것이다. 오잉!!! 피스케! 같이 가~~ 라고 외치고 싶은 작품이다. 피스케와 함께라면 조금 실수를 해도 피스케가 웃어줄 것만 같다. 이야기 속의 주인공과 함께한 여행. 지켜봐주는 심정으로... 부모를 대신한 심정으로 봤다. 참으로 괜찮은 책이 아닐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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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 - 3~8세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29
존 셰스카 글, 레인 스미스 그림, 황의방 옮김 / 보림 / 199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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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셰스카는 자기가 이 이야기를 하면서 낄낄거렸을것만 같다. 자기가 웃으면서... 다른 사람들도 웃을거라고 생각했을듯도하다.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라... 지금까지 돼지중심의 이야기만 들었는데... 이제 늑대중심의 이야기라니... 정말 멋지구리한 세상이 아닌가!! 더이상 새로울것이 없는 아기돼지의 이야기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끄집어낸 존 셰스카가 새삼스레 인상적이다. 늑대입장에서 보면... 정말 억울한일이 아닐수없다. 그가 원한것은 단지 달콤한 설탕아닌가!! 그깟 설탕때문에 저렇게 갇혀있어야하다니, 그야말로 통탄한 일이 아닌가말이다. 관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더니, 존은 우리에게 새로운 세상보는 법을 보여주었다. 타인의 관점을 이해해주는... 적어도 들어주는 그런 세상. 꿈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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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애견대백과
윤신근 지음 / 대원사 / 199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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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애견대백과라... 순전히 개가 귀여워서 보게 되었다. 진돗개와 삽살개로 시작하고... 풍산개도 나온다. 우리나라 개는 정말 우리나라 개답게 생겼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럽태생은 또 그렇고 말이다. 사진도 잘 나왔는데... 좀더 정보가 있었으면 싶다. 인위적으로 개를 멋있게 보이려고 귀를 자르는 점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털을 깎아주는 것과 귀를 자르는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라고 본다. 철심을 귀에 걸치고 있는 개의 모습은... 인간의 또다른 모습을 발견하게 만들고... 그 점이 별루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키울수없지만 나이가 들면 개 한마리 키우고 싶다. 애견대백과를 통해 한마리 골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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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속 이야기 수학 그림동화 4
안노 마사이치로 글, 안노 미츠마사 그림, 박정선 옮김, 김성기 감수 / 비룡소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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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속 이야기는 순전히 그림 때문에 구입하게 되었다. 멋진 항아리라니... 항아리라는 단어조차 일상에서 사용하지 않게 된지 오래 되었는데... 그 항아리가 등장한 것이다. 수학 그림책이라는 점도 놀라울 지경이다. 그 수많은 점들... 이런... 그림으로 볼때와 점으로 볼때의 그 다름이란...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다.

저런 멋진 항아리를 하나 갖고싶을 정도다. 그림도 매력적이고 어려워할지 모르는 수학에 대한 친근함도 심어줄수 있을듯. 아직 어린 조카들에게 무리일지 모르겠지만 우선 그림에 다가설수있다면 그것으로도 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안노의 다른 작품도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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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1
타카다 리에 지음, 이은주 옮김 / 시공사(만화)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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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라... 아마도 이제 나이를 먹었나보다. 아니... 나이탓을 하고싶은 자의 서평이라 하겠다. 때로 사랑을 위해... 때로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기 위해 용기를 내는 만화속 여주인공들에게 열광했던 내가... 이제는 그것이 싫어지니 말이다. 상대가 가까이오지 말라고 하는데도... 가까이 다가가는 주인공들을 볼때마다 응원을 했었는데 이제는 그 모습이 마음에 들지않는다.

제발 그냥 내버려둬... 라는 마음이 생긴다. 이야기 전개가 불가능해지고 만화자체가 존재할수없게 되는데도 말이다. 아직 1권만 읽었기에 무리가 있지만 2권이 매력적으로 다가오지는 않는다. 갑자기 자신의 메마른 감성을 나이탓으로 돌려버리려는 독자의 서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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