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자꾸 "왜"라는 질문으로 귀찮게 하는 아이들, 그리고 그 질문에 지친 엄마들. 양쪽 모두 즐겁고 재미있게 생활 습관과 규칙들을 배울 수 있게 도와준다. 재치 있고 귀여우면서 우스꽝스러운 그림은 그 재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