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이후의 미래 어떻게 될 것인가 - AI 시대, 부와 권력이 재편되기 시작했다
제이슨 솅커 지음, 김익성 옮김 / 더페이지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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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업무에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업무의 질이나 속도 그리고 그를 통한 생산성을 높이는 것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보고 내용에 대한 레이아웃 정리, 규정 등에 대한 번역 그리고 외부나 내부 간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신중하게 골라야 하는 단어의 선택 등 평소라면 시간이 꽤 오래 걸릴 수 밖에 없는 것들에 대해 비교적 빠른 시간 안에 정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회사에서 특정 AI를 공식적으로 도입하기 전까지만 해도 왜 도입을 하지 않고 있는지 궁금할 지경이었다.


한편으로는  Back office 성격의 지원부서에서는 업무의 표준화로 인하여 나의 일자리를 조만간 빼앗기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도 하고 있다. 그러한 고민을 하고 있는 때에 이러한 책이 출간되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에서도 마찬가지로 내가 고민하던 부분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전반적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맞지만, 이것이 실업률 증가의 주요 원인이라고 이야기 하지 않는다. 매우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경험이 없는 졸업생이라는 비유를 하고 있다. 전문 영역에서는 AI를 통한 학습과 표준화를 통해 일자리가 줄어들 수 있다고 전망하는 한편, 육체적인 부분에서의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물론, “모든 시장은 결국 균형을 이룬다.” 와 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자동화와 미래의 비용 구조는 토큰화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AI가 넘볼 수 없는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울 것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그 방법 중 하나로 자신에게 가장 큰 가치를 창출하는 것 3가지 중 낮은 가치 창출하는 부분 10%를 줄이고, 부가가치를 일으키는 것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은 결국 모든 결정과 책임은 인간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자동화될 수 없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PAR (준비성, 적응력, 회복력)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시대를 관통하는 생존 조건이며 변화를 읽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 동안 불안한 생각과 답답한 느낌을 계속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한편으로는 마음가짐을 다시 다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SCM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개인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업무 역량과 최신 지식 그리고 기본적인 학습 능력을 키우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꾸준히 역량을 쌓아가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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