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일 잘하는 사람들의 비밀 - 지금 당장 써먹는 나만의 AI 업무비서 레시피
남시언 지음 / 아티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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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AI 검색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한지 벌써 1년이 다 되가고 있다. 처음에는 ChatGPT부터 시작을 하였는데, 단순 검색 정도로만 사용할 정도로 쓰임새가 매우 단순했다. 프롬프트를 조금 더 잘 사용하기 위해 Youtube와 관련 도서 등 여러 매체를 활용했고, 구체적이고 단계적인 질문을 통해 조금 더 정확성이 높은 답변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배우게 되었다. 나중에는 클로드나 제미나이, 그록 등 여러 도구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같은 내용을 검색해도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에 차이가 조금씩 있어, 그 중 이해하고 보기 쉬운 것을 골라서 사용하기도 했다. 어떤 것이 더 좋고 나쁘다라기 보다는 모두 평균치 이상의 결과나 내용을 보여주지만, 내가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요약되어 있는 기준으로 사용을 했기에 하나만 고집해서 사용하고 있지 않고 있다. AI 검색 툴을 사용하면 할수록 조금 더 다양한 부분에 대한 자료 작성 및 양식 생성 등을 하게 되며, 어떻게 하면 더 나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계속 가지고 있었다.


때마침, 이력서나 보고서 그리고 그 밖의 콘텐츠 관련하여 활용을 할 수 있는 책이 소개가 되어 무척 궁금했으며, 이 책을 통해 보다 나은 결과물을 얻고자 신청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의 초반부는 현재 주로 사용되고 있는 AI 검색 툴에 대한 소개와 각 장점, 그리고 주의해야 하는 사항에 대하여 나와 있다. AI 검색 도구를 처음 사용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나의 주요 관심사인 이력서나 보고서 관련 AI 활용 방법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각 AI마다 특화 또는 장점이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활용하는 부분에 따라 여러가지를 사용해야 하는데 프롬프트 사용 방법은 모두 유사하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따라해 볼 수 있었다. 영문 이력서 작성에 도움을 주는 AI 툴도 소개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외국 CV나 Resume 와 같이 내용을 더 함축적으로 작성하여 1 ~ 2 페이지로 작성하려고 하는 것은 한국에 있는 외국계 회사 지원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첫 스크리닝/필터부터 비교적 마지막 단계까지는 한국인이 이력서 확인 및 면접을 진행하기 때문에, 한국 스타일로된 영문 이력서가 필요하다는 점은 주의를 해야 할 것 같다. 그러므로, 다양한 디자인보다는 깔끔한 템플릿에 자기를 소개하거나 해왔던 업무를 비즈니스 용어를 활용하여 구체적으로 작성하는데 AI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AI를 활용한 면접 준비 내용도 나와 있는데, 이러한 부분도 활용하면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헤드헌터나 지원하는 회사의 HR에서 어떤 부분을 강조해 달라는 내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을 반영하여 충분한 연습을 한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이 밖에 PPT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는 AI 도구 소개와 활용 방법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있다는 점도 초보자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AI 도구를 활용하면 내가 쓰는 것보다는 핵심 내용을 잘 요약하여 작성해주며, 구체적인 지시 사항에 따라 내가 사용하는 글씨체도 유사하게 작성을 해 주므로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책에 나와 있다 시피 환각현상 등으로 인하여 잘못된 정보를 기입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더블 체크 및 수정하고자 하는 부분에 대하여 다시 의견 제시하여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AI를 통해 시간을 많이 단축할 수 있고 적정 레벨 이상의 품질을 가지는 결과물을 보여주기 때문에 일상 생황이나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된다. 책에서는 프롬프트 예시와 주의점에 대해서도 나와 있기 때문에 주의깊게 읽고 잘 활용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회의록 정리 및 여러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AI 도구와 프롬프트 등 설명도 하고 있어 직장인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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