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첫 지식백과 : 동물 내셔널 지오그래픽 어린이 첫 지식백과
캐서린 휴즈 지음, 손수연 옮김 / 키움 / 2011년 9월
품절


이보다 더 생생할 수 있을까?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으로 만나는 세계의 동물!!



- 200개가 넘는 생생한 동물 사진!

-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소개하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정보가 책 속에 가득!

- 어린이의 호기심 가득한 질문과 답!

- 책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와 놀이하는

'아이와 함께 해 보세요.'

- 한 장의 지도로 세계 지리를 한눈에!

저자: 내셔널 지오그래픽
저자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세계 최대의 비영리 과학 교육 기관입니다.

지리 지식을 넓히고 알리려는 목적으로 1888년 설립되었으며,

지구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는 잡지, TV 프로그램, 영화, 음악, 라디오,

책, DVD, 지도, 전시회, 체험 행사, 학교 교재 출판, 쌍방향 미디어,

상품 판매 등 여러 경로로 지구의 모습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기린은 키가 커서 물을 마시려면 다리를 양옆으로 좍 벌려야 해요."
"돌고래가 숨을 쉴 수 있는 숨구멍은 머리 위에 있어요."
"푸른바다거북은 알을 낳을 때가 되면 모래 위로 올라와요."
"해달은 육지와 물 사이를 오가며 살지만 물에 들어갈 땐 귀와 코를 꽉 틀어막아요."
"문어의 입은 여덟 개의 발 가운데에 있어요."


바로 눈앞에 동물이 있다 하더라도 동물들의

세세한 일상과 특성을 파악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죠.

하지만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이라면 가능하다는 사실!!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사진,

이것이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모든 영상과 사진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어린이 첫 지식백과 동물>은 세계 곳곳에 있어

볼 수 없는 동물들의 고유한 습성을 큰 사진으로 보여 주는,

그야말로 자연을 담은 백과에요.

200개가 넘는 생생한 동물 사진과 신기하고

재미있는 정보가 가득하고 백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정보를 충실히 갖추었으며 사는 곳, 먹이 등

각 동물에 관한 개괄적인 특징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 참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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