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카 폴리 째깍째깍 시계놀이
로이 비쥬얼 지음 / 서울문화사 / 2011년 7월
절판


"째깍째깍" 시계 바늘이 가는게 너무 신기한지
우리 아이는 어렸을 때부터 시계에 관심이 많았었어요.
그래서 3살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뽀로로, 토마스 손목 시계를 사달라구 하더니만
어린이집 갈때는 물론 외출할 적엔 꼭 시계를 차야지만
나가는 고집불통 아들 녀석이거든요^^;;
이런 우리 아이에게 아직 모를꺼야.. 관심 없겠지..
이런 생각에 정작 시계놀이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로보카 폴리 시계놀이>로

아이의 높높이에 맞춘 시계놀이를 하면서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시계 읽는 법을 알려줄 수 있었네요!!

앞으로는 분침도 조금씩 익수해지게끔 해서

추후에 "우주야~ 지금 몇시 몇분이야?!"라고 물어보면

척척 대답하게끔 열심히 지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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