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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투루 읽지 않으려고 처음핀드 2
전승민 지음 / 핀드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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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좋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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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와 빵칼
청예 지음 / 허블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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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청예가 프로이트고 <오렌지와 빵칼>이 <좁은 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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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목정원 지음 / 아침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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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예술. 작가는 떨어지는 이파리에도 감동받고 절망하는 예민한 감각을 지닌 사람이다. 합리로 벼려진 일상을 살아가는 보통의 사람에겐 낯설고 거슬릴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이런 사람이 세계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시와 예술은 이런 사람의 손끝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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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누아르 달달북다 3
한정현 지음 / 북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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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주인공은 1980년대의 여공이다. 그래서 주인공은 여성에게 누아르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여성이 일도 사랑도 모두 성공하는 일은 - 있을 수가 없으니까.

칙릿 로맨스 장르 소설을 칙릿도 로맨스도 아닌 것으로 풀어내다니 •• 심지어 현실 누아르로.,. 진짜 천재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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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내연애 이야기 달달북다 2
장진영 지음 / 북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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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부터 파격적이다. 두 명과 동시에 사내연애한 사회초년생 이야기 •• 내가 알던 칙릿과는 다른 지평을 선사해 주어서 독자로서 기뻤다. 결말에서는 육성으로 “헐대박” 이라고 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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