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본 순간 이건 꼭 읽어야지 싶었다.아이와 나의 관계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시기였기 때문이다.왠지 내딸의 마음속을 들여다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p19'난 감옥에 갇힌 거야.엄마가 모든 걸 감시하고 간섭하는엄마 감옥에. 엄마 감옥은 유리처럼 투명해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있어.난 자유가 없잖아.'.엄마의 지나친 걱정과 관심을아이는 답답한 감옥으로 생각하는 장면을 보며 나를 되돌아 보게 되었다.9살에서 10살이 되면서 찾아온 딸아이의 작은 변화들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믿음으로 널 더 이해하고 사랑하겠다고 다짐해본다.#서평단 #초등엄마들이 읽으면 좋을 동화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도서로
차분한 색감과 함께
아이들이 좋아하는 토끼주인공
이야기다.
늘 집에 혼자 있는 것을 즐기며
이웃과 소통없이 혼자만의 시간에
빠져 살고 있는 프랭클린 씨 이야기.
왜 이웃을 배려해야 하는지
왜 다른 사람과 어울려 사는 삶이
행복한지.
이웃을 배려하고 소통하면서 함께 하면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진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며
집콕 생활이 길어지고 있는 지금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따뜻한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
위험에 빠진 해미를 구하려
마지막 소원을 비는 미지.
마지막 소원에 담긴
영원한 우정의 의미는?
+ 미지의 파랑1
13살 사춘기 소녀의 우정에 관한
고민을 담은 타임슬립 판타지 동화
우리 집 어린이의 최애 도서 미지의 파랑
아이가 우정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된
도서로 아이는 미지의 파랑2를
손꼽아 기다렸다.
그리고 매일 언제 미지의 파랑2를
볼 수 있는지 묻고 물었던 아이 손에
드디어 책이 도착했다.
역시나 아이는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그리고 그날 모모의 독서기록장에는
미지의 파랑2 이야기가 쓰여 있었다.
미지의 파랑은 시공간을 넘나들며
영원한 우정을 쌓는 소울메이트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다.
판타지를 좋아하던 아이의 취향 저격한
도서로 파랗고 예쁜 구슬이 더욱더
흥미를 자극했다.
특히나 과거로의 여행과 인어와 인간의
우정을 그린 이야기였기에
신기해하면서도 재미있는 요소가
곳곳에 숨어 있는 도서다.
미지의 파랑2를 읽고
아이는 더욱더 진정한 소울메이트를
만나고 싶어 한다.
사춘기가 다가오고 있는 여자아이라서
우정이라는 소재가 더욱 재미를
더해주었고,
인어 친구와의 오해 부분에서는
아이의 안타까움을 느낄 수 있었다.
_저녁식사를 하면서 왜 오해가 생겼는지
어떻게 해결이 되었는지 열심히
이야기해주었기에 알 수 있었음_
미지의 파랑2 도서는 아이의 애정 도서
책꽂이 칸에 꽂혀있다.
미지의 파랑1을 사야겠다면
열심히 용돈을 모으고 있다^^
아이와 함께 읽고 다시 혼자 읽은 책.아이들이 커가면서 바뀌고 있는 날씨와 환경을 보며 많이 생각했던 환경보호.왜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지 뚜렷한 이유와결과들을 눈으로 보면서 작은것부터 우리가 실천할것들에 대해 이야기 했다.말로만 라면먹지마라. 물 아껴써라. 했던 일들의 이유를 알게 된 아이는 나의 어릴적 자연환경에 대해 궁금해 했다. 아마도 급변한 날씨를 얘기하면서 환경이 병들고 있어서 봄과 가을이 없어진것 같다는 나의 푸념이 기억났나보다.아이와 함께 진지하게 자연에대해 이야기해보고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위해, 환경을 위해, 우리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아이의 방학 중 구구단 늪에 빠졌던 모모
생각지도 못한 구구단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된 모모였다.
하기 싫어서 였는지
외우기 어려워서 였는지 모르겠으나
아이는 꾀나 구구단 외우기에
꾀나 많은 시간을 보냈다.
곱셈을 끝내고 연산을 밀렸던
구구단 연산을 풀면서 함께 풀었던
메가스터디북스 메가계산력5
모모는 나눗셈 학습을 하면서
곱셈을 반복적으로 복습하게 된 학습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곱셈을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다.
메가계산력을 풀면서 느꼈던 점은
천천히 적당량의 연산을 반복적으로
다양한 문제와 풀이법으로 접근해서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나는 모모에게 덧셈과 곱셈을 연결해서
배울 수 있도록 하고
곱셈과 나눗셈을 연결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처음 나눗셈을 나갈 때는 곱셈으로 접근해서
풀어갈 수 있도록 집에 있는 디폼블럭을
이용해서 설명해 주었다.
나눗셈은 3학년 진도이기 때문에 천천히
학습하고 있고, 쉬운 문제라도 한 번씩
게임처럼 나누기도 한다.
여러 번 하지 않아도 연산 문제집을 풀면서
한 번씩 함께 놀이식 수학을 하면
아이들에게 수학적 센스를
키워 줄 수 있다고 한다.
문제집을 풀면서 항상
쉬어가는 부분을 좋아한다.
사고력 수학이든, 게임이든, 만화든
공부가 아니라고 생각하니깐 ㅋㅋㅋ
생각수학은 비교적 기초 난이도로
문제가 주어진다.
(앞에서 학습한 총정리 문제)
곱셈과 나눗셈을 함께 학습하기
좋았던 점은 메가계산력에
곱셈과 함께 나눗셈이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에게 설명해 주기 더 좋았다.
사실 곱셈을 잘하는 아이라면
나눗셈을 이해하고 푸는 학습은
그리 어렵지 않다.
곱셈식과 나눗셈식의 관계를 이해하고
곱셈식을 보고 나눗셈의 몫을 구하는
문제들을 풀면서 자연스럽게
곱셈을 복습하고 나눗셈을 예습하게
되면서 모모는 곱셈의 자신감도 생겼다.
다양한 연산 문제집을 풀면서
제일 고치고 싶었던 실수를 줄이고
정확성을 높이는 부분이 좋아졌다.
메가계산력5를 풀면서
정확성과 속도가 높아지고
실수가 많이 줄었다.
아이들의 학습에서 서술이 중요 해지 듯이
서술형의 문제를 이해하고 식을 세우고
몫을 구하는 학습을 연습할 수 있었던
점도 마음에 들었다.
서술형 문제들을 풀고 있는데
문제-풀이-식-답의 과정을 아이가 천천히
익힐 수 있는 부분은 서술형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천천히 다가가기 좋게
구성되었다.
문제집을 푸는 날이 늘수록
아이는 곱셈과 함께 나눗셈에 자신감이
높아져서 스스로 시간을 체크하면서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단순 연산은
모모가 지루해 했던 부분인데
3학년 나눗셈은 스스로 즐기는 모습이
보여서 만족도가 높아졌다.
메가계산력 맵은
아이의 학습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하루 10분 연산 문제집을 매일 풀면
완성에 가까워진다. 나는 모모에게
매일 학습을 꾸준히 완성하면 좋아하는
책 한 권을 선물하겠노라 했더니
빼먹지 않고 스스로 챙겨서 하고 있다.
메가계산력5의 정답지는 분리형으로
엄마가 채점하기 좋다. 개인적으로
책과 일체형으로 된 정답지는 찢어서
사용해야 하는데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분리형이 보관도 채점하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