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본 순간 이건 꼭 읽어야지 싶었다.아이와 나의 관계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시기였기 때문이다.왠지 내딸의 마음속을 들여다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p19'난 감옥에 갇힌 거야.엄마가 모든 걸 감시하고 간섭하는엄마 감옥에. 엄마 감옥은 유리처럼 투명해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있어.난 자유가 없잖아.'.엄마의 지나친 걱정과 관심을아이는 답답한 감옥으로 생각하는 장면을 보며 나를 되돌아 보게 되었다.9살에서 10살이 되면서 찾아온 딸아이의 작은 변화들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믿음으로 널 더 이해하고 사랑하겠다고 다짐해본다.#서평단 #초등엄마들이 읽으면 좋을 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