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서 책을 처음 만났어요표지를 골라달라는 출판사의 피드였고요저도 의견을 담아 한표 행사를 했었죠 제가 고른 표지를 달고 책이 나왔네요 너무도 반가운 마음이 앞섰고요 빨리 읽어보고 싶었습니다.책은 단숨에 읽었어요그림책이잖아요 뒷면지도 마음에 들었고요밤이 되어 무거운 아이는 피곤한 하루 끝에 쓰러지듯 잠에 빠져 들었고, 밤이 무서운 가벼운 아이는 잠들 수 없었다는 부분이 무척 좋았습니다.살짝 찔렸거든요해야 할일들은 뒤로 미룬채 잠을 청해 보고 있는 제모습과 너무도 똑같아서 입니다. 노래를 들으며 이만 서평을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