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사우루스 그림책이 참 좋아 107
노인경 지음 / 책읽는곰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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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아기자기하게 생긴 아니사우루스

우리집 청개구리를 보는 듯 합니다. 데이비드와 앨피와 똑닮은 아이죠 

그 나이 때는 다 그렇지~ 라고 생각하다가도 한번씩 우리애는 왜 이러지 너무 개구진댕!

하며 슬쩍 걱정이 되게 만드는 행동들을 할때마다 마음은 조마조마 합니다.

아니사우루스의 엄마의 마음이 백퍼 공감이 됩니다.  나역시 화가 폭발하기도 하니까요




마지막 장면은 어 내이야기 인데 하고 소스라치게 놀란건 안비밀입니다.

개구장이지만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을 공룡들로 아기자기하게 표현하셨네요

청소부 소소가 떠올랐어요

소소의 공룡버전이랄까요 






가끔은 엄마를 폭발하게도 만들지만 사랑스럽고 씩씩한 아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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