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핑게로 근 2달여만에 읽은 책.일과 여러 상황들의 압박감으로 에너지가 고갈된 상태에서 읽어서 더 공감했다.민감하지 않으려고 애써온 시간 동안 많이 소진된 것 같다.민감한 사람이라는 걸 인정하고, 내면을 잘 다독여야겠다.
사람은 참 취약하여 타인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가 될 수 있다. 의존성 인격장애, 피암시성, 불균형한 자기애, 스트레스와 고립감이 심리 조작의 대상이 되는 원인이 된다지만 건강한 자아를 갖고 있는 사람도 알게 모르게 세뇌당할 수 있는 정보홍수의 시대이다.내가 하는 생각이 실제 내가 한 생각인지 항상 생각하고 고민하며 주체성을 잃지 않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