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약 없는 감옥에서의 20년간의 수형기간을 햇볕에 대한 감사함을 품고, 끊임없는 학습과 성찰을 하며 자기의 이유를 굳건히 해온 저자에 대한 존경이 생긴다.책 앞장에 적힌 `신영복의 마지막 강의`라는 문구가 아쉽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