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흔히 "인간에게 쉬운 것은 컴퓨터에게 어렵고, 인간에게 어려운것은 컴퓨터에게 쉽다"고 하는데, 이를 ‘모라벡의 역설 Moravec‘s Paradox‘ 이라고 한다. 뒤집어 말하면 컴퓨터와 인간이 힘을 제대로 합칠수 있다면 엄청난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뜻도 된다. 따라서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이 이룰 수 없는 영역에 대해 인간적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 P170
퓰리처상 수상 작가 조지 앤더스George Anders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비판적 사고 능력을 ① 경계를 넘나들며 일하는 능력, ② 통찰하는 능력, ③ 올바른 접근법을 선택하는 능력, ④ 타인의 감정을 파악하는 능력, ⑤ 타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능력으로 정리했다. 모두 인공지능이 ‘생성‘ 할 수 없는 역량이다. 그렇다면 이러한역량은 어떻게 배양할 수 있을까? 앤더스는 ‘쓸모없는 인문학useless Liberal Arts ‘이 이러한 내공을 길러줄 수 있다고 역설한다. - P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