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세 가지 약속이 필요합니다. 1) 팔기 좋은 주식을 산다. 2) 자신이 정한 손절 라인을 생명처럼 지킨다. 3) 상한가는 내 것이 아니다. 100원이라도 수익이 나면 판다. - P72
그런 악영향을 사진에 막기 위해, 장투 계좌는 꼭 장투 증권사에몰아두세요. 증권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HTS에서 ‘타사계좌입고‘ 서비스를 통해 종목을 다른 계좌로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HTS 자동매매‘ 설정을 통해 1개월마다 목표 가격에 도달하는 경우 자동으로 매도되게 설정해두시고요. 주력 계좌는 꼭 3-5 종목 이하로만 거래하세요. - P76
1) "거래량 급감 + 음봉"이 나온 후 주가가 오를 확률이 높다2) 거래량 감소 폭이 클수록, 음봉(주가하락)의 크기가 클수록 다음 날 주가상승 확률이 높아진다 - P163
○거래량 법칙 1) 주가 폭등의 전조 = 거래량 폭증(적어도 전 거래일 대비 500~1000%이상) 이후 거래량 급감(전일 대비 25% 이하)이 일어난다. 제일 좋은 것은 전일대비 12% 미만일 경우이다. 2) 급감한 날 주가가 5일선과 이격이 크지 않아야 한다. 맞닿으면 좋고(5일선 지지를 확인할 것), 5일선을 크게 깨는 것은 좋지 않다. - P169
바닥권에서 첫 상한가를 기록하며 급등하는 종목은 3일선을 탄다. - P189
○ 8일선 매매 법칙 - 3, 5일선에서 지지를 받지 못한 - 급등주는 - 8일선이 강력한 지지선이 된다. (그다음 지지선은 20일선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 - P194
○ 45일선 매매 법칙 - 하루 20% 이상 급등한 이후 - 처음 45일선 닿을 때 (첫 45일선 이후로는 확률이 낮다. 무시하자) - 120일선 같은 장기 이평선이 상단에 위치할 경우 주의! (120일선에 맞고 떨어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함) - 45일 이평선에서 반등이 온다. - 단, 45일선 닿을 때 거래량이 늘어난 상태로 닿으면 무조건 제외(그러나 강세장에서는 거래량이 소폭 늘어도 괜찮다) - 낙주 매매의 일종임을 기억할 것 - P203
360일선 매매 법칙 - 360일선이 상승 추세에 있고 - 360일에서 주가가 급락할 경우(횡보 중 서서히 하락은 해당안됨) - 반드시 360일선까지 다시 올라온다 - P209
첫째, 손절은 빨라야 한다. 둘째, 자신의 평균 단가를 위협하는 움직임에는 바로 매도 포지션을 취한다. 셋째, 손실 상태로 당일 청산을 못하고 다음 날까지 끌고 갈 때는 일단 비중을 줄인다. 넷째, 세 번째 상황에서 다음 날이 됐는데 음봉으로 출발한다면, 필사적으로 오전 내에 모두 청산한다. - P227
유증 매매의 장점은 명확하게 공시로 날짜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매수는 권리락 기준일에 맞춰서 천천히 살 수 있고, 매도도 딱권리락 당일에 한 번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권리락을 맞았기 때문에 받은 신주인수권은 별도로 매매해도 되고, 유증 대금을 납입해서 신주를 받아도 됩니다. 옵션이 참 많은 매매법이지요. - P244
이처럼 다음 해 상장하는 유니콘급 회사를 예측해두고 적어도 그와 관련된 종목 몇 개만 잘 알아두면 안전마진은 확보할 수 있습니다. 단, 유니콘급 이상이어야 합니다. 유니콘급이 아니고서는 시장의 관심이 모이질 않습니다. - P248
◇ 신규주 특징 - 기존 주식은 바닥에서 첫 상한가 후 고가놀이 (상승 후 횡보하는 모습)를 하다가 더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눌림목의 지지대가 있으면 지지가되는 경우가 많다는 의미입니다). - 신규주는 첫 상한가 후 고가를 지키지 못하고 무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신규주는 눌림목의 지지대에서 깨지는 경우가 많다는 뜻입니다). - 그러나 신규주는 무너진 후 지지를 받으면 기존 주식보다 훨씬 강하게 상승합니다. - P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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