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지도 - 동양과 서양, 세상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시선
리처드 니스벳 지음, 최인철 옮김 / 김영사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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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책의 장점은 변역자가 대중들을 위해 쉽게 쓰려고 노력을 많이 한 점입니다. 내용을 그렇게 쉬운 내용은 아니지만 쉬운말로 독자들에게 다가서는 노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평소에 정치학을 학교에서 배운 가운데 이 책이 많은 부분이 동감을 줍니다.  미국이 세계를 왜 동양인과 다르게 단순하고 직선적으로 파악하는지, 그리고 동양 사람들중에서도 한국 사람들이 학연이나 지연을 왜 강조하는지는 비록 이책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일생 생활에서 쉽게 느끼는 점이지만 이책을 통해 이와 같은 점을 체계적으로 알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그리고 왜 미국 사람들의 상당수가 아직도 이라크 전쟁에서 침공하여 세계 여론을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행동하는지도 이 책을 읽으면서도 생각하는  바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배려하지 않고 자기만의 생각이 옳다고 행동하는 미국인들을 보면서 관계를 중시하는 동양인에게 많이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동양인들도 혈연 학연 지연등으로 관계에만 치우쳐 서구인과 다르게 부정부패의 온상이고 되고 보다 투명하고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사고를 가지고 못한 것도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서양 사람들에게 배워야 할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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