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지금까지 들어왔던 다양한 음악들에 저자의 이런 저런 생각들을 버무려 낸 음악 에세이!
저자의 유쾌한 성격이 잘 드러나 전혀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엘비스 프레슬리,비틀즈부터 베토벤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취향 덕분에 넓어지는 식견을 갖출 수 있게 되는 건 덤! 다양한 명반들 소개 또한 장점!!
#최기욱 변호사#
#웃게 하소서#
#바른 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