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인기작가가 되어버린 야자와 아이의 대표작이다.
시니컬하고 그저그런 연애물을 그리던 작가가 인기 작가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계기가 된 작품이 아닌가 싶다.
개성넘치는 등장인물들이 학생회를 꾸려가며 벌어지는 일을 중심으로 한 연애물이다.
틀에 박히지 않은 인물들과 서로간에 배려하는 상황들이 마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