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부수는 말 - 왜곡되고 둔갑되는 권력의 언어를 해체하기
이라영 지음 / 한겨레출판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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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예리‘한 책 오랜만이다.
한 문장 한 문장이 예리한 칼날 같았다.
무딘 마음을 베어 주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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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8 14: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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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8 14:3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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