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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부동산 투자 시크릿 - 오르는 부동산을 콕 집어 적중시키는 공군 조종사의 레이더 투자법
박지청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4년 2월
평점 :


이 책에 호기심을 갖게된 것은 월급 200만원으로 2008년 흑성동 낡은 빌라에
실투 5천만원으로 10억 이상의 수익을 내고 2023년 초에는 용산 재개발 구역에
실투 2억이라는 금액으로 투자한 사실이다.
서울의 신축은 물론 구축 아파트들 가격을 보자면 한숨부터 나오며 포기하게되는데
왠지 이 금액대를 들으면 왠지모를 희망이 생기는 느낌이다
부동산의 모든 책에서 말하듯 부동산의 핵심은 역시 입지이고
부동산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역량이 있어야 하락기에도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말한다.
청약,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 분양권 투자 등 다양한 투자방법이 있고
무엇보다 5천만원, 1억~2억 원으로도 살 수 있는 선택지가 많다는 사실에 놀랐다
한번에 빠르게 갈 수는 없으나 두번, 세번 반복해 점점 상급지로 이동하는 방법은 평범한 직장인도 사회초년생에도 기회가 된다.
이 책이 다른 부동산 책과 차별된 점은 투자금, 성향별, 나이별로 부동산 투자유형을 설명해주는 부분이다.
*금액별
투자금 1억 미만의 투자로는
빌라, 오피스텔, 지방의 소형 아파트등 꽤 많은 방법이 있고
요즘에는 오세훈표 패스트트랙으로 불리는 신속통합기획이나 모아타운이 있다.
리스크가 적은 유형은 지방 소형아파트, 오피스텔이고 리스크가 큰 것은 빌라,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예정지, 소규모 주택정비사업등이다.
초기투자금 1억~5억 미만의 투자로는
청약부터 상가, 근생건물, 분양권이나 미분양 아파트 매수하여 시세차익을 노리는 전략, 정비사업구역의
물건, 신속통합기획이나 모아타운 지정지 물건, 초기단계의 재개발 물건이나 가로주택 정비구역 대상의 물건도
고려할 수 있다.
초기투자금 5억원 이상 투자로는
높은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물건에 투자 할 수 있다.
수도권 중,대형 아파트나 사업 후반의 단계의 재개발 물건도 투자 가능하며, 규모가 큰 상가, 상가주택, 근생건물 등을 경매로 사는 전략이 있다. 안정적인 투자로는 수도권 중,대형 아파트를 보증금이나 대출, 즉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매입하는 방법, 준공 단계의 서울 재개발, 재건축 구역에 투자하는 경우도 투자금이 많이 필요하지만 사업진행이 안저적일 뿐아니라 높은 시세차익도 누릴 수 있다.
*성향, 나이별 부동산 투자유형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투자
청약, 오피스텔, 수도권 아파트, 상가, 정비사업 후반 단계의 재개발 및 재건축 구역의 물건, 빌딩 등
고수익을 추구하는 공격적인 투자
빌라, 지방 소형 아파트, 신속통합기획이나 모아타운 선정지 또는 예정지, 시업 초기 단계의 재개발, 재건축 구영그이 물건, 원룸(다가구,다세대주택) 상가, 건물 리모델링, 신축, 빌딩 등
나이대별 투자유형
젊을 수록 최대한 자산을 빨리 증식할 수 있는 투자 방식이나 높은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공격적인 투자 전략이 유효하다. 나이가 들수록 근로소득을 대체할수 있는 임대수익이 나올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을 추천하며, 예로 월세수입을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는 상가, 빌딩 등에 투자하는 것이다.
이 외에도 가계부로 파악한 자산 현황 및 미래에 축척 가능한 자금을 기준으로
1년 3년 5년 10년 20년 30년 등 시기별로 투자 계획서를 작성하여 계획을 구체화 하는 것도 인상적이었다.
투자하기에 앞서 전반적으로 투자방법을 훑어주고 정보는 어디서 얻는지 경매와 절세방법까지알아볼 수 있다. 자신이 할수 있는 금액 범위내에서 어떤 투자를 할지 막막하고 고민이라면
이책을 통해 도움을 받을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