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유럽 : 베스트 시티 48 - Season8 ’19~’20, 최고의 유럽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해외여행 가이드북 프렌즈 Friends 2
박정은 외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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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가이드북하면 여전히 노란책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만큼 해외여행했을 때 도움을 많이 받은 책이기도 하고 계속 개정하여 최신판이 나오기 떄문에 믿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이 첨부되어 있는 가이드북이랑 박물관 갈 때 도움이 될 만한 별책부록이 함께 있어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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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파리 - 최고의 파리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해외 여행 가이드북, Season 4 '19~'20 프렌즈 Friends 15
오윤경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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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가이드북하면 여전히 노란책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만큼 해외여행했을 때 도움을 많이 받은 책이기도 하고 계속 개정하여 최신판이 나오기 떄문에 믿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이 첨부되어 있는 가이드북이랑 박물관 갈 때 도움이 될 만한 별책부록이 함께 있어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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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산티아고 순례길이 필요한가요
김지선 지음 / 새벽감성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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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에게 산티아고 순례길이 필요한 이유는 자신의 나약함을 인정하고, 그런 나를 위해 기도하며 겸손함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끝이 보이지 않는 험난한 여정 앞에서 무엇이든 잘 이겨낼 거라는 낙관 대신 나는 언제든 쓰러질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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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부르는 운 공부
김원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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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부르는 운 공부」는 많은 사람들이 갈망하고 사랑해 마지 않는 돈을 불러들이는 방법을 얘기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한 가지를 강조하고 있다. 돈이 많다고 인생에서 성공하고 행복한 것은 아니며 부의 축적은 행복의 한 부분일 뿐이라는 것이다. 돈에 눈이 멀어 가족과 친구, 건강, 명예를 잃지 말라는 것을 당부하고 있는데 정말 돈이 많다고 꼭 행복하란 법은 없으니까 주변도 살펴보며 돈을 부르는 운 공부를 하면 좋겠다.

저자는 모든 기운을 다 가지고 타고난 사람은 없다고 말한다. 그래서 내게 없는 운은 마음가짐으로 만들어내야 하는데, 운이 있는 환경으로 옮기는 것도 그 방법 중 하나라고 알려주고 있다. 예를들어 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줄 수 있는 사람과 함께 일을 한다거나, 부자가 있는 곳 예를들어 모임이나 장소에 나가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그러한 사람들과 모여 있음으로서 얻게되는 정보나 마인드 등을 체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먹기에 따라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수 있다니 정말 희망적인 말이다. 더하여 실제 저자가 만나고 상담한 사람들을 예시로 이 사람이 어떻게 큰 부자가 될 수 있었는지도 나오는데 사례를 통해 이해를 하니 사주팔자 공부가 좀 더 쉬워지는 것 같다.


깨끗한 정신과 마음을 유지하는 것, 부자와 어울리고 부자의 패턴을 파악하는 것, 남과 비교하지 말 것, 성질대로 다 하지 말고 무조건 참고 버티면서 기다릴 것, 지난 실패를 교훈삼아 전화위복으로 삼을 것, 사람보다 상황을 믿을 것 등 어찌보면 너무 뻔한 얘기일 수 있지만 사실 이런 것들 하나하나가 나의 운명과 인생을 바꾸는 것이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해 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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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 자녀 자존감 키워주기 100일 미션
이영주 지음 / 지식과감성#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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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은 아들이 다이어트를 통해 자존감이 높아졌으면 하고 바라는 아버지의 노력과 가족간의 사랑을 담고 있다.

 

요즘 시대가 바라는 매우 모범적인 아버지와 어머니를 보는 것 같다. 대게 고3 아들이 다이어트를 한다면 부모들은 지금 때가 어느 땐데 다이어트를 하냐느니, 다이어트는 수능을 다 보고 대학가기 전에 하면 된다느니, 쓸 데 없는 말 하지 말고 앉아서 공부나 하라느니 하는 말을 할 것이다.

아이의 자존감을 하락시키고 가족간의 대화가 단절되는 순간이다.

 

아버지가 어쩜 이렇게 말을 잘 하실까, 아이의 의견을 어쩜 이렇게 잘 들어주시지? 라고 생각했는데 「미션 임파서블」의 저자이자 이 책의 주인공의 아버지인 이영주 씨는 상담의 대가였다. 아동 청소년 상담학과로 대학원 공부를 했고 공무원이자 문화관광 해설가이자 웃음치료사, 행정사, 진로상담사, 평생 교육사다. 상담에 관한 직업을 많이 갖고 있는 분이라 어쩌면 이런 책을 낸 게 가능했을 수도 있겠다 싶지만 조금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자녀에게 마음을 열고 진짜 대화다운 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이러한 책을 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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