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있는 중이다. 에피소드가 총 세가지가 있지만 모두들 바쁘고 힘든 일상생활속을 살아간다는건 공통점이다 상처받고 마음의 문을 닫고 나약해지고.. 하지만 행복해지고싶고.. 이건 영화로도 봤는데 그냥 시험끝나고 본거라 그냥 보는둥마는둥했다 하지만 카페 마니의 진주인공 역시 마냥 편하고 돈이 많고 부유함을 가진것이 아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곳에서 행복을 느끼고 빵과 커피등의 음식으로 위로받고 .. 실제는 이런 카페도 없고 이런 사람들은 더더욱 없겠지? 느꼈지만 행복은 있다가도 없는것 없지만 있는것. 진짜 힐링됨... 짜앙ㅜㅜ 근데 구겔호프 ... 진짜먹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