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
시노다 나오키 지음, 박정임 옮김 / 앨리스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내용이 감동적이라기보다는 오랜 시간의 기록에서 느껴지는 힘...
음식도감이나 그림책을 보는 느낌 ^^
잘 먹고 잘 사는 것에 대해 생각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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