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명의 집: Beams At Home 2 - 훔치고 싶은 감각, 엿보고 싶은 스타일
빔스 지음, 김현영 옮김 / 라의눈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으아. 이사를 앞두고 훔치고 싶은 감각들이 있었지만... 작은 것들에 치중해 있어 전반적인 집의 느낌이나 분위기를 느끼기엔 적합하지 않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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